방명록




조선인 2011-01-04  

다른 데 사시는 거 뻔히 알지만 고집스레 알라딘 방명록에 끄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전복수동정지윤 2008-07-17  

플라시보 님 ^^

온에어의 <오승아>식으로 말한다면, 플라시보 님은 좋은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사실을 밝혀야하나 가만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어른이 좋은 말씀 내려주셨는데 입 딱 씻고 있는 것도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진에 있는 여학생은 저의 딸입니다. ^^;; 제가 워낙 뚱뚱하고 못생겨서 제 사진을 올리기가 뭐해서, 아들, 딸 사진을 번갈아 올리고 있지요. ^^;;

제가 읽은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서평을 좀 더 잘 쓸 껄 그랬죠?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초복날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플라시보 2008-07-18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는 왜 어린 학생으로 생각을 했을까요? 어린이에 관한 책이 많아서 그랬나? 하하 일단 죄송합니다. 흐흐. 그리고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세월동안 제가 쭈욱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아. 그리고 서평. 다시한번 걱정없이 -어린 학생이 읽었을까봐 제 딴에는 상당히 걱정했었거든요^^-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staincat 2008-01-15  

안녕하세요, 대원만화 운영자입니다. 에반게리온 :서 애니메이션 개봉을 기념하여, 단행본 만화책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이벤트를 하고 있사오니, 확인하시면 대원블로그에 들르셔서 응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daiwon_ci

 
 
 


마냐 2007-09-29  

흠.....방명록 댓글조차 안 보이는 걸로 미뤄 짐작할 수 밖에 없는 것들.....그저 여전히 꿋꿋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을 수 밖에 없군요. 파란만장 사연들...뒤늦게 보았슴다. 님의 투쟁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마음과, 삶이란게 심리적 투쟁이 지속되는 거라면...좀 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교차함다. 아시죠? 제가 원래 오지랖 넓고 쓸데없는 넘 걱정도 잘 하는척 하는 스탈인거....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환희 이쁘게 자랐겠네요.
 
 
 


2007-09-14  

저는 늘~ 생각 했어요~ ㅎㅎㅎㅎ 

알라딘에 자주 들어올 수 없었던 큰 이유도 아닌 핑계인 이유로

이제서야 왔어요 헤헤

보고싶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