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ine 2005-12-20  

hnine입니다~
잠자기를 포기하고 무슨일을 하다가 서재 들어와서 플라시보님의 서재를 한참 구경하고 갑니다. 글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쓰시네요. 울렁거림이 이제는 괜찮으시기를 바라는데, 속이 자주 울렁거림은 순산의 싸인이기도 한다니까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그럼 전 다시 하던 일로~ 자주 올것 같습니다 ^ ^
 
 
플라시보 2005-12-20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안녕하세요. 제 허접한 글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렁거림. 정말 빨리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님 자주 뵙기를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