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플라시보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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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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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5-09-1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흐흐. 전 추석이라도 님이 보내신 저 기차를 탈 일이 없군요. 아쉽게도 친척들이 전부 대구에 있어서 말입니다.^^
 


paviana 2005-09-16  

메리 추석입니다.
이번 추석도 즐겁게 보내시고, 달님에게 우리 로또나 빌어 보자구요..그 멋진 서재를 위하여 ~~
 
 
플라시보 2005-09-16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viana님. 네. 로또를 안사면서도 빌면 될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히히. 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여울이 2005-09-04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에 들르니 이런 저런 일상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끄네요. 가끔 들러 글도 읽고 자취도 남기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되겠죠? ^^
 
 
플라시보 2005-09-0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보리밭님. 안녕하세요. 물론 그러셔도 되고 말구요.^^ 카메라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사진이 많은겁니다. 언젠가는 그것도 시들해질지 모르구요. 흐흐. 종종 오셔서 재밌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요. 님^^
 


놀자 2005-08-12  

플라시보님^^
♡━┯━┯━┯━┯━☆━┯━┯━┯━┯━┓ ┠─┼─┼─♧─┼─┼─┼─┼─┼─┼─♧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요,┼─┼─┼♤┨ ☆─ 넘 멀리서 찾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 ┠─♡─┼해피한 하루 되길.....┼─┼─┼♡┨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놀자입니다.^^; 이곳을 와보니 너무 좋은 글이 많이 담겨 있네요^^ 이제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그럼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플라시보 2005-08-1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네. 자주와서 닉네임처럼 놀다가 가세요. 항상 재밌는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만땅으로 일어나시길...^^ (그나저나 저 위에 저건 어찌 만드는겁니까? 보면서 감탄만...흐...)
 


숨은아이 2005-08-11  

안녕하세요?
그동안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제가 수줍음이 많은 인간이라 먼저 인사를 건네지 못했습니다. 어젯밤 사태에서 침착하게 대응하신 것을 오늘 아침에 알고, 꼭 인사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꾸벅.
 
 
플라시보 2005-08-1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아이고 별말씀을요. 너무 과한 칭찬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인간이 간사해서 제가 겪지 않은 제 삼자의 일이라 침착이 가능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당했을때 그저 펑펑 울면서 관리자및 관계자에게 '지워주세요. 빨리 지워주세요' 만 반복했거든요. 아무 생각도 나질 않더라구요. 그러나 한번 겪은 일이라고 이번에는 좀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더라구요. 역시 아무리 지랄같은 경험도 일단 경험을 하고 나면 처음과는 다르게 대처가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님. 꾸뻑.^^ (저도 좋은걸 좋다 말씀하시는 님이 존경스러워요. 저 같은 경우 잘 못 그러거든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