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태우스님의 새로 나오는 책에 들어갈 마태우스님의 그림이다. 여동생이 사진을 받아서 그렸는데
내가 보기에는 꽤 잘그렸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불만 있으면 돌을 던지시라)
음... 살짝 불만을 얘기하자면 실제의 마태우스님에게서 느껴지는 유머러스함이 조금 결여되었다고나 할
까? (하긴 내 여동생이 그걸 어찌 표현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