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일것 같았는데 재미는 있네요
경품도 당첨되었음
EXO boost라는 제품인데 정말 효과가 좋을것 같다
사은품도 많이 받아왔다
레모나를 이렇게나 많이 주다니 넘넘 감사할따름
화장품도 정말 많이 챙겨왔다
PDRN화장품이며 태반화장품이며 리쥬란앰플 등등 메디칼화장품을 싹쓸어 담아 왔음
이번 학회는 필러에 관한것이 주된 내용이라 이렇게나 많이 줄지는 예상을 못했다
어떤 학회는 진짜 제품전단지만 주는데도 있는데
정말 이번학회는 가길 잘한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학회를 다녀왔다
조금 많이 졸았던것 같다
저녁식사는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정말 고급이었다
저번에는 케이크가 종류별로 나왔던게 기억났다
동생이 어머니 상속을 지켰다고 자랑했다
너무 다행이었다
동생이 외삼촌이 유한회사를 차릴려고 했다길래
'뭐라고라??' 하고 듣고 있었다
아무튼 동생이 엄마배후에 있겠다고 하니 다행이다
나도 힘껏 옆에서 도와줄것이다
동생에게 상속에 관한 책을 추천해주었다
엄마가 변호사에게 연락 했다고 하니 나도 무지하게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군
만화책이나 읽어야지
이 책 너무 재미있네요
강추~~해염
요즘은 컨저링류 영화가 정말 끌린다
넷플릭스에 정말 많다
최근에 본 영화는 <더 보이> 인데
<깜놀할 남량특집용 사진......>
정말 무서웠다
ㅎㄷㄷㄷㄷ
그리고 오늘 본영화는 진짜 무서운 영화였는데
너무 잔인해서 쓰기도 싫다
그런데 끝까지 본 이유가 있다
범인이 도대체 왜 죽였는지 알고싶어서다
그리고 프랑스영화를 요즘 보고 있는데
올디한 감성으로 집안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보고 있음
<뽕네프의 연인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여주인공을 곱씹었다
다시보니 반가웠다
예전에 생각나는데 다 안봤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가끔 끝까지 보는것도 괜찮다고 본다
요즘에는 공포영화가 정말 끌리는것 같다
반면에 아트영화도 끌린다
취향이 정말 이상한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