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컨저링류 영화가 정말 끌린다
넷플릭스에 정말 많다
최근에 본 영화는 <더 보이> 인데
<깜놀할 남량특집용 사진......>
정말 무서웠다
ㅎㄷㄷㄷㄷ
그리고 오늘 본영화는 진짜 무서운 영화였는데
너무 잔인해서 쓰기도 싫다
그런데 끝까지 본 이유가 있다
범인이 도대체 왜 죽였는지 알고싶어서다
그리고 프랑스영화를 요즘 보고 있는데
올디한 감성으로 집안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보고 있음
<뽕네프의 연인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여주인공을 곱씹었다
다시보니 반가웠다
예전에 생각나는데 다 안봤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가끔 끝까지 보는것도 괜찮다고 본다
요즘에는 공포영화가 정말 끌리는것 같다
반면에 아트영화도 끌린다
취향이 정말 이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