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회를 다녀왔다

조금 많이 졸았던것 같다

저녁식사는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정말 고급이었다

저번에는 케이크가 종류별로 나왔던게 기억났다



동생이 어머니 상속을 지켰다고 자랑했다

너무 다행이었다

동생이 외삼촌이 유한회사를 차릴려고 했다길래

'뭐라고라??' 하고 듣고 있었다

아무튼 동생이 엄마배후에 있겠다고 하니 다행이다

나도 힘껏 옆에서 도와줄것이다


동생에게 상속에 관한 책을 추천해주었다














엄마가 변호사에게 연락 했다고 하니 나도 무지하게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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