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분간 책을 많이 읽거나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건강관련 서적이나 주식관련 서적 제외하고)

대신에 당분간 정말 편하게 지낼려고 한다

집에서 필라테스하면서 유튜브 보고

외식도 안하고 요리도 하면서

산책하면서 운동도 하고

넷플릭스나 다른 영화도 가끔 보고 그래야 겠다

한동안 그렇게 해봤더니 정말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것 같다

내가 약간 딱따구리형인데 (답답한 형)

한동안 필라테스다 면역강화 건강식품이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유튜브 의사채널을 가끔 보고 

주식채널 실시간 방송 보면서 깔깔대니깐

오히려 정신이 해방되는것 같다

앞으론 그냥 이렇게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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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짝사랑을 한적이 있었는데

전문의 막 마쳤을때였다

그런데 짝사랑이라고 생각됨

그런데 당시 좀 감정적이었는데......

이제 그 사람도 생각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 사람은 완전히 잊어버린듯 함

왜 완전히 잊어버렸는지 내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 사람도 나를 싫어했다는 사실을 곰곰히 생각을 여러번해보니

왠지모를 분노감과 함께 그냥 완전히 잊혀진것 같다

내가 당시 좋아했던 그분은 얼른 결혼 했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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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회는 의료기기 박람회여서

의료기기 테스트로 많이 해보고 각 회사들 제품을 한눈에 볼수있는 자리여서 좋았다

화장품도 많이 챙겨왔다

크림 두개랑 마스크 여러개

스킨부스터도 정말 많이 받아옴

그리고 오픈 강의실도 많았는데

오픈강의실도 좀 돌아다니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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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호텔에서 1박하였다

서울에 있는 호텔은 아니고 지방에 잠깐 내려가서 그냥 쉬고 옴

그냥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서 잠만 자고 올려고 했는데 진짜 쾌적하고 좋았다

까페도 정말 예쁘던데 이용은 안했다


다음에 또 이용하면 까페도 가볼려구 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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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백신부작용이 약간 있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래서 이전부터 가끔 생각했던 여행을 하기로 했다

우리집 옆에는 남부터미널이 있는데

이제껏 남부터미널을 이용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딱 여행가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경기도 남쪽 도시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1박을 했는데 (디럭스호텔에서 1박함 ㅠㅠ)

그냥 도시탐험이나 다름없다

(확진자도 엄청 많이 나오는 시국인데)

 책방에서 책도 읽고 '여기에는 이렇게 병원이 있구나.....ㅋㅋ'

하고 구경도 하고 그랬음

남부터미널에 버스가 그렇게 많이 다니는지 처음알았다고나 할까??

아무튼 다른 지역에 쉽게 갈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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