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케네디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요즘말로 짱이었나봐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4-15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복 입은 케네디는 첨 보네요. 가슴의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왠지 고독해 보이는 케네디의 모습이네요..(킬리만자로의 표범같다면 지나친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국 정치에 격언이 하나 있는데 이는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때마다 선거는 상대후보에 대한 심판이기 보다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이다 라는 것이다. (이글은 '미국인들은 부시를 혐오 또는 흠모한다'는 제목으로 'time'지에 기고한 John,F,Dickerson의 말입니다.부시사진은 없지만 '황신혜 밴드'에도 황 신혜씨는 없으니까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4-04-16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총선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그림이네요.
 


남자를 만든 후 조물주는 달의 통통함,파충류의 곡선,나뭇잎의 가벼움,구름의 눈물,호랑이의 잔인함,불의 부드러움,눈의 차가움,어치새의 수다스러움을 취해서 여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남자에게 주었다. 3일 후, 남자는 조물주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이 주신 이 여자는  끊임없이 떠들어대고,  결코 나를 혼자 내벼려두는 법이 없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고 있고,  내 시간을 모두 잡아먹고 있으며,아무 일도 아닌 것에 울고, 항상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러니  그녀를 도로 가져가십시오."

그래서 조물주는 여자를 다시 데려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자가 다시 와서 말했다.

" 그녀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으며, 곁눈질로 나를 바라보았고,유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무서우면 내게 푹 안겼고,그녀의 웃음은 음악 같았으며,모습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내게 그녀를 다시 돌려주십시오. "

그래서 조물주는 남자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하지만 3일 후 남자는 여자를 다시 데려와서 조물주가 보관하기를 원했다. 조물주는  말했다.

"안된다. 너는 잠시 동안 혼자 살 수 있겠지만,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을 것이다. 너는 가능한 한 사이좋게 여자와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여자와 남자는 같이 살게된 것이라는 전설입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4-04-1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남자가 판단을 잘못했다면... 큰일날 뻔 했군요.^^

2004-04-12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omi 2004-04-1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보다 여자에 대한 평가가 그럴듯 하지 않아요? 마태우스님은 '명예의 전당'에서 뵙고 처음 뵙습니다.
 


백두산과 구름송이 풀


나도 개미 자리.


누른 하늘 말나리.


누운 주름잎.


두메자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4-12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름다와라! 이거 퍼갈께요.

2004-04-12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