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에 격언이 하나 있는데 이는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때마다 선거는 상대후보에 대한 심판이기 보다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이다 라는 것이다. (이글은 '미국인들은 부시를 혐오 또는 흠모한다'는 제목으로 'time'지에 기고한 John,F,Dickerson의 말입니다.부시사진은 없지만 '황신혜 밴드'에도 황 신혜씨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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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4-16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총선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