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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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내 생각과는 완전 딴세상!
독일 베를린에 관해 다루는 연작소설인데,
그곳에 간 광부. 간호사들.
그리고 남과 북의 이념이 엇갈린 우리나라와
동과 서의 이념이 공존하는 묘한 독일의
같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에게는 조금은 딱딱하고 어렵고.
그래! 이 책속에 나온 표현처럼 무뚝뚝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지하철내에서 졸면서도 많이 읽었고.

장편보다 단편을 더 버거워하는 나의 특성상
일주일 가량을 질질 끌어서 겨우 손에서 놓여날 수 있었다.

음.. 모르겠다.
그런데 별들의 들판이란 마지막 이야기는 꽤나 재미났고.
그냥 궁금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느꼈을지.
그리고 5.18광주 민주화 운동.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지금 다들 무엇을 하고 있을지.

 

2005/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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