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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잊어버린 아이들
칼 세르만 지음, 장혜경 옮김 / 푸른숲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페이퍼에 "김원"님이 소개해주신 글을 보고 읽게 된 책.
나처럼,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책속에 수록된 칼라사진들과 그 사진속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정말이지 천사같다!
그러나 이 작은 책 한권에 되도록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다보니,
한 아이와 친해질만 하면, 작별을 해야 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래도, 책 표지랑 아이들의 웃음만으로도 기분 좋았지만~!
시간은 저 아이들을 잊어버렸을지 몰라도,
나는 저 아이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
- 200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