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꽃은 지고 나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다 - 북경이야기 2, 전학년문고 3016 베틀북 리딩클럽 12
린하이윈 지음, 관웨이싱 그림, 방철환 옮김 / 베틀북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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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했다.
정말이지 어른이란 되고 싶지 않다! 라고...
평생~ 아이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몸은 어른이 되더라도,
아이때 먹었던 그 마음가짐만은 잊지 않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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