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했다.정말이지 어른이란 되고 싶지 않다! 라고...평생~ 아이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몸은 어른이 되더라도,아이때 먹었던 그 마음가짐만은 잊지 않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