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가족을 모토로 쓰여진 총 7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나하나 참 인상깊었다.
지금, 나는 과연 어느 가족의 모습일까?앞으로, 어떤 가족의 모습으로 살게 될까?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조심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