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저자 사인 시간에 안도현시인의 뒤에 섰더니 우리학교도서관 학부모봉사단 어머니께서 찍어주셨다. 모처럼 귀엽게 나온 사진인데 공개할 수 없어 안타깝다.^^

 

 

 

 

 

 

 

                                     너와 나

 

                             안도현

 

밤하늘에 별이 있다면

방바닥에 걸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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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08: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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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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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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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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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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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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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11-17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마님..저도 안타까워요 ^^

nama 2015-11-17 10:05   좋아요 0 | URL
카메라 실수로 잘 나온 사진인데요....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