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저자 사인 시간에 안도현시인의 뒤에 섰더니 우리학교도서관 학부모봉사단 어머니께서 찍어주셨다. 모처럼 귀엽게 나온 사진인데 공개할 수 없어 안타깝다.^^
너와 나
안도현
밤하늘에 별이 있다면
방바닥에 걸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