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는 새해 선물로 노랑색 속옷을 나눈다고 합니다. 제 서재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이웃에게 마음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못난 글에도 언제나 따듯한 마음을 나눠 주시기에 앞으로 나갈 용기를 얻습니다. 서로의 따듯한 위로와 기도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24-12-31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12-31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24-12-3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외에서 새해를 맞으시겠네요.
바쁘신 가운데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여행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행도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nama 2024-12-31 19:56   좋아요 0 | URL
좀 더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마음같지 않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답글을 못하거나 늦어도 이해바라고요~~
무탈하고 즐거운 새해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