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ies

Murder Most
Year's Best Mystery and Suspense Stories

* Anthologies

Year's Best Mystery and Suspense Stories 1989, the (1989)
Under the Gun (1990)
New Edgar Winners, the (1990)
Blood Threat & Fears (1993)
Silver Screams: Murder Goes Hollywood (1994)
Murder Most Medical (1995)

* Short Stories

Flicks (1988)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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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yer Beware (1976) 

 Night Lines (1984) 

 The Right to Sing the Blues (1986) 

 Ride the Lightning (1987) 

 Dancer's Debt (1988) 

 Time Exposure (1989) 

 Diamond Eyes (1990) 

 Thicker Than Blood (1993) 

 Death by Jury (1995) 

 Oops! (1998)


 The Nudger Dilemmas (2001)

* 에드가상수상작품집4에 수록된 단편에서는 나쟈로 번역되어 나온다. 주인공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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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물만두님~ 책 도착했어요! 감사감사~~ ^^

물만두 2005-12-0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레몬 신청 안하십니까~ 신청하셨군요^^
 
 전출처 : jedai2000 > <빈 의자(가제)> 짤막한 내용 소개 ^^;;

현재 <빈 의자(가제)>를 작업중입니다. 다 읽었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코핀 댄서>같은 커다란 반전보다는, 자잘한 반전이 연속되어 더 아기자기하게 느껴집니다. 로맨스는 역대 시리즈 중 최고로 강화된 것 같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아마 내년 2월경에 출간될 것 같습니다. (너무 먼가요? ^^;;) 전반부까지의 짤막한 내용 소개라 스포일러는 거의 없지만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보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길..^^;;

 

 

 



 

 

 

 

 <빈 의자 일본판 표지>

 

‘곤충은 인간보다 더 중요해요. 인간이 모두 사라진대도 곤충은 영원하죠.“
곤충을 사랑하는 잔인한 곤충소년을 둘러싸고, 어제까지 최고의 파트너였던 라임과 색스가 서로의 지혜를 총동원해 대결한다.
 

 

링컨 라임은 아멜리아 색스, 톰과 함께 자신의 사지마비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병원으로 향한다. 라임이 받을 수술은 아직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상태가 더 악화될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수술을 기다리는 라임 일행에게 파케노크 카운티 보안관 짐 벨(전편 <코핀 댄서-암살자의 문신>에서 활약한 롤랜드 벨의 사촌 형제)이 찾아온다.

 

그의 마을에서는 곤충을 병적으로 사랑해 ‘곤충소년’이라 불리는 개릿 핸런이 저지른 살인사건과 여자 두 명의 납치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납치된 두 명의 여자를 살리고, 개릿을 체포하기 위해 힘을 빌려달라는 짐 벨의 말에 동의한 라임 일행은 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곳은 라임이 모래 한 알, 진흙 하나까지 세세히 알고 있는 뉴욕이 아니다. 숲과 늪으로 뒤덮여 음습하기 짝이 없는 미국의 남부인 것이다.

 

물을 벗어난 물고기 신세가 되버린 라임이지만 색스와 함께 곤충소년 추적에 나서게 되고, 끈질긴 추격 끝에 체포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납치된 두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구해냈지만 다른 한 명의 생사조차 불분명하다. 더구나 곤충소년 개릿 핸런은 무죄를 주장하며 갈색 옷을 입은 진짜 살인자가 따로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은 그 살인자로부터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곳에 숨겨 놓았을 뿐이라고 항변하는 개릿.

 

그러나 아무도 그를 믿어주지 않는다. 개릿은 최신의 심리 치료 요법인 ‘빈 의자 요법’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빈 의자에 치료 대상자가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쏟아내는 것을 말한다. 빈 의자 요법에서 개릿의 마음 속의 아픔과 진실을 발견한 색스는 그를 탈옥시킨다. 갈색 옷의 살인자로부터 여자를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곤충소년과 색스.

 


파케노크 카운티에는 비상령이 떨어지고, 경찰들이 총출동해 그들을 잡으려 한다. 그들에게는 이미 살인 허가도 떨어진 상태. 또한 마을의 악당인 밀주 제조업자 세 사람도 현상금을 받기 위해 독자적인 사냥에 나선다. 색스의 위기에 마음이 아픈 라임은 그녀를 무사히 구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라임이 모든 걸 전수해준 색스의 실력은 이미 라임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 서로의 지혜를 총동원해 두 사람은 대결에 나선다.

 


하지만 색스가 한 가지 잊고 있었던 건, 곤충소년은 결코 믿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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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배본

오오...

다음 주에는 정말 대박이 나겠습니다.

꿈이냐, 생시냐 입니다~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60&PHPSESSID=ba7eca9bc9be1aa5f320e4499752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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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1-30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 털썩.

물만두 2005-11-30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왜요? 정신 차리세요~

oldhand 2005-11-3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나도 털썩.

물만두 2005-11-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드핸드님 마저~ 왜요???

panda78 2005-11-3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드디어! ^^
표지는 얼마전에 제가 본 거랑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시안이었나보다.

물만두 2005-11-3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랑 시안이 같았는데... 색깔 차이는 좀 있었지만... 그래도 표지가 중요한게 아니쥐~ 나온다니 얼마나 잘된 일이냐고^^

panda78 2005-11-3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뿌스러기가 좀 적었던 거 같은데.. 아닌가? ^^a
여튼 축하할 일이라는 건 확실하죠! ^ㅁ^)/ 만쉐!

물만두 2005-11-30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스러기??? 모르겠구먼. 암튼 만쉐이~

물만두 2005-11-30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무슨 씨추에이션이당가요? 당췌 모르겠구만요 ㅠ.ㅠ;;;
 

나와 똑같은 얼굴을 한 또 한 사람의 내가 있다면?
베스트셀러 제조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의학 스릴러

진실을 찾아가는 두 소녀의 가슴 아픈 여정….
홋카이도에 사는 마리코에게는 어릴 때부터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호적상 분명히 피를 나눈 부모님의 얼굴은 자기가 봐도 전혀 닮지 않았고, 심지어 엄마는 마리코를 미워하는 듯 보인다. 어느 날 밤, 엄마는 마리코와 아빠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화재를 일으켜 동반 자살을 기도한다. 다행히 마리코와 아빠는 살아남지만, 엄마는 불 속에서 나오지 못한다. 늘 엄마가 자살했던 이유와 자기 얼굴이 부모와 다른 까닭이 궁금했던 마리코는 대학에 입학하자 자신을 둘러싼 비밀의 해답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도쿄에 사는 후타바는 아마추어 록밴드의 리드 싱어이다. 염원하던 TV 무대 데뷔가 결정되었지만 마음이 편치 못하다. 홀어머니가 TV 출연을 극력 반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타바는 TV 공연을 감행하고 그녀의 모습은 전파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중계된다. 며칠 후, 엄마는 뺑소니 교통사고로 숨지고 만다. TV에 출연해 자신의 얼굴이 공개된 게 엄마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의심하는 후타바. 큰 슬픔을 뒤로 하고, 후타바는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각자 손에 쥔 단서들을 이용해 비밀을 풀어나가는 두 소녀. 우연히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마주선 두 소녀는 경악한다.

http://novelhouse.net/newbook_view.asp?seq=64&opt=2

jedai2000
광고하는 거 같아 뭐 하지만 올리브님, <레몬> 출간 직후에 <게임의 이름은 유괴>와 1+1을 할 예정입니다. (확정된 건 아닙니다.) 만약 사실거면 그 때 사세요. ^^;;
쿠폰이나 이벤트가 출간과 동시에 진행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화를 내시는 것 같아 사전 정보를 미리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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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hand 2005-11-30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나오는 군요!

물만두 2005-11-30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내일입니다^^

jedai2000 2005-11-30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혹시 홈페이지 보셨나요? 저런...그게 제가 올린 게 아니라서 다른 분이 잘못 적으셨나 보네요. 출간일자는 12월 5일 예정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지요. 깔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12월 6,7일쯤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만두님께는 제가 책임지고..^^;;

물만두 2005-11-3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출판사 홈피에 1일로 나와 있어요. 고쳐야겠네요 ㅠ.ㅠ;;;

jedai2000 2005-11-30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쳤습니다.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물만두 2005-11-3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merryticket 2005-11-3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학 스릴러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쟝르인데...흠,,나도 사야 하나?
재밌을까요??

물만두 2005-11-30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 언니 보세요^^

jedai2000 2005-12-0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고하는 거 같아 뭐 하지만 올리브님, <레몬> 출간 직후에 <게임의 이름은 유괴>와 1+1을 할 예정입니다. (확정된 건 아닙니다.) 만약 사실거면 그 때 사세요. ^^;;
쿠폰이나 이벤트가 출간과 동시에 진행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화를 내시는 것 같아 사전 정보를 미리 풉니다..^^;;

물만두 2005-12-0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다이님 이런 건 알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