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은 쿠폰땜에 잊어먹을까 해서 생각난김에 지른다.
진짜 책에 깔려 죽겠는데
오늘 두 권이 더 왔다...
서평의 압박도 만만찮다...
이제 서평신이 등장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