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음반을 사달라고 야밤에 졸랐다 ㅠ.ㅠ
우잇...
한 장은 배송비가 나가고 해서 보니...
옆 동네는 다이어리 안끼워서 음반만 싸게 파네.
거기서도 배송비가 문제라 책 살거 넣어서 질렀다.
뭐, 어차리 살 책이었지만...
크억~ 아주 이젠 사 내라는 식이다.
만순이한테 상품권이 남았나.... 흐흐흐 확인해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