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나와줘서 고마운 단편집.
사메지마 시리즈를 읽지 않고 일본 하드보일드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나는 5권이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제발 4권에서 멈추는 일만은 없기를...
가가형사 시리즈는 이제 다 나왔다.
단편집이라고 하니 더 기대된다.
교코쿠도 시리즈는 나올 생각을 안하니 이 작품으로 여름을 보낼까나.
백가지 이야기라... 너무 간단하지는 않겠지.
드디어 파일로 번스의 스카라베 살인 사건 / 겨울 살인 사건이 나왔다.
다 나온건가???
암튼 뒤로 갈수록 내용은 별로라지만 봐야 아는 일이니 나와서 좋다.
추리력 시험이라 싫지만 내용은 재미있을 듯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때문에 열 올랐으니 보면 좋을 것 같다.
한국형 공포소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좋은 작품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금기에의 도전이라고?
귀신 불르긴가?
오츠이치의 베일이 더 궁금하다.
이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가.
우먼스 머더 클럽 3, 4편이다.
이 작가의 작품은 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지는 모양이다.
전작이 좋았으니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