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가 밀었던 책. 할런 코벤의 작품 가운데 지금까지는 최고인 작품이다.
안 읽어서 뭐라 할 수 없다.
존 그리샴의 작품 가운데 내가 꼽는 가장 좋은 작품은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이다.
이 작품은 전율까지는 아닌데...
반 다인의 작품은 독자들마다 좋아하는 작품이 다르다. 나는 이 작품도 좋고 <카나리아 살인 사건>도 좋다. 앞의 작품들이 뒤의 작품들보다는 확실히 좋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은 <살인자들의 섬>이나<가라, 아이야 가라>가 더 낫다.
내가 제프리 리버라고 썼는데 이매지님께서 알려주셨다.
나 기억상실붕어만두 증명중인가보다 ㅡㅡ;;;
안 읽어봐서...
이 작품은 정말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 내가 싫어하는 작품이다. <백야행>이 최고라니까.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는 이 작품이 제일 좋기도 하고 <카인의 아들> 3부작도 좋다.
오호~ 이 작품 좋은데. 꼭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사형제도에 대해 법이라는 것과 정의라는 것에 대해 <13계단>과 비교해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그 외에 <블랙 리스트>나 <12번째 카드>와도 비교해서 읽으면 좋다.
동아일보에서의 이 20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