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귀화한 저자의 이력이 우선 눈에 띈다.
이방인의 눈에 비친 일본의 괴담은 어떤 형태로 다가왔을지 궁금하다.
원령과 자연, 인간이 공존했던 우아하고 심미적인 옛 일본의 정취가 가득한
고전 민담을 모은 작품집이다.

2006년 에드가 상 수상작!
예술, 도둑 그리고 도난당한 명화 추적에 관한 리얼 스토리
1994년 2월의 아침, 깜깜한 새벽의 짙은 어둠 속으로 두 그림자가 오슬로 국립 미술관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를 ‘손쉽게’ 꺼내 들고는 그곳을 유유히 빠져나가다. 걸린 시간은 단 50초!
그림이 있던 자리에는 ‘소홀한 감시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적힌 메모만 달랑 남겨진 채. 그 날은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다.
도난당한 그림은 바로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사라진 세계적 명화!
전 국민과 세계의 관심이 노르웨이에 모아진 가운데, 자존심이 상한 노르웨이 경찰 당국은 도난당한 뭉크의 <절규>를 구하기 위해 예술범죄 수사의 달인, 찰리 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에드가상 수상작품이라는 것에 확 꽂힌다.
오~ 뭉크의 절규는 무슨 개최만 되면 사라지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알 수 있으려나...
암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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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0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라진 명화들 기대되네요? 표지도 맘에 듭니다 ^^

물만두 2007-04-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저두요^^

stella.K 2007-04-0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책에 만두님 서평이 들어갔다는 줄 알고 마음이 설레었다는...ㅋㅋ

물만두 2007-04-04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노안 오시나 봅니다^^ㅋㅋㅋ
별언니 눈에 띄는 걸 어쩌냐구요~ 저도 죽겠다고요^^

mong 2007-04-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라진 명화들 기대됩니다~

물만두 2007-04-05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