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구글 로고가 나오면, 클릭하기 전에 맞춰보려고 한다.
제인 오스틴 생일.. 같은 건 금새 맞췄지만, 오늘은 뭐..뭘까? 

바닷속 움직이고, 오른쪽의 레버를 움직이면,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꺄아 -  

위키가 말하길 : " 쥘 베른(Jules Verne, 1828년 2월 8일 ~ 1905년 3월 24일)은 프랑스과학 소설 작가이며, 'SF의 아버지', '공상 과학 소설(SF)의 선구자'로 불리는 작가이다. "  

 

 

 

 

 

 어린이 버전으로만 읽었던 쥘 베른.
 전집 나온다고 한 것 같은데, 나오다 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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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2-0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오늘 쥘 베른 생일이었군요
저도 페이퍼를 만들어야겠어요

Kitty 2011-02-0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진짜 구글 로고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11-02-08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제부터 The mysterious Island를 읽기 시작했는데 신기신기 ㅋㅋㅋ 진짜 멋지네요.

라로 2011-02-08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거 보구서 구글 쨩~~~이랬는데,,ㅎㅎㅎ
혹시 트론이라는 영화 보셨나요???마지막 남은 iso족의 여자 쿠오라가 가장 훌륭한 작가는 쥘 베른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러고보니 저는 쥘베른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네요,,,다 어린이 였을 때,,그러구선 읽은 척,,쿠흣
이참에 쥘베른도 파 볼까봐요.

2011-02-08 1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1-02-08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구글 멋져요. 아이디어 굉장. +_+
저는 지구속 여행을 영화보고 나서 읽었는데요. 정말 감탄했어요. 저 옛날에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가 있었을까 싶어서요. 다른 책들도 빨간 책으로 사놓긴 했는데 역시나 그렇듯 -_- 아직 못 읽었다는. ;;

카스피 2011-02-0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참 재미있군요.구글 센스가 좀 짱인듯 싶네요^^
 

  

알라딘은 친절해서 목차 따위는 업데이트 안 하니깐,
너무 친절해서 잡지 이미지 같은 거 넣지 않으니깐.  

내가 넣고, 옮긴다. 이번 달 디자인 2월호 목차 보니 재미있겠네요.
스페셜 피처의 '디자이너의 페이버릿 스터프'
그리고, 디터 람스 이야기.  

디터 람스 전시를 가야지 가야지 못 가고 있는데요, 한 번 문 앞까지 갔다가 못 간게 억울해 죽겠;
3월까지니깐 천천히 .. 말고, 얼른 날 잡아서 가보려구요.  

  

 

++++월간 디자인 2월호 목차는 ▽+++++

zoom in
046 농부와 디자이너가 정성으로 만든 사과브랜드. 파머스파티
048 감성적인 금융 공간, 하나은행 플래그십 스토어


archive

101 잡지의 브랜드이자 잡지의 선전물, 잡지 표지의 새물결


focus
114 미스터 브라운, 그가 왔다. 디터 람스





editor's letter
016 마지막 편집자의 글


opinion
018 디자인에 대해서라면

essay

020 용감하면 무식하다

people

022 김성천

022 김주연

023 존 마에다


024 news






supporting designers
050 서울디자인재단의 디자이너 지원 사업

050 디자이너스테이블

051 디자인태그

052 2010 우수디자인(아이디어) 제품화


designer
060 공공 분야 브랜딩 전문가, 정석원



overseas designer
068 네덜란드 출신의 호주 디자인 듀오가 선보이는 더치 디자인 2.0, 토코






special feature

074 디자이너의 페이버릿 스터프
076 페이버릿 스터프를 공개한 40명의 디자이너

078 이동 수단

080 디지털 디바이스

082 의자

084 패션

086 잡지

088 로고

090 시계

092 문구

094 장난감

096 리빙

098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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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장인적 숙련 정신은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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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1-02-0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록으로 포스터 비스무리한 것도 따라 온다. 잘게 접혀서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7권이고, 홈즈 전집 같은 양장에 (반양장은 아니지만, 양장도 아닌데, 양장이라 우기면 열받고, 반양장이라 하면, 좋은걸? 싶은) B5 판형이라 크고, 종이질도 좋다.  

다들 극찬하고.. 그러니깐, 책 읽다 보면 어찌나 이 책 저 책에서 회자가 되는건지 말이다.
왠지 품절될 것 같고... 해서 후회하기 전에 사 둔  

그런 책인데,  

지난 밤 읽으며 펑펑 - 눈물 질질 -  

 

애니를 보고, 만화를 보면 좋다고 하는데 ( 애니가 만화의 발끝이나 겨우 따라 온다는)
만화를 보고, 애니를 보려니깐, 아.. 나는 애들 다 죽는꼴 진짜 다시 못 보겠다.  

너무 힘들게 본 만화라서 애니로 그걸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다.  

책을 읽고 나서 ' 아 - 좋았다' 하는 책이 있고, 읽으면서도 '진짜 좋다' 열광하는 책도 있는 한편 몸에 남는 책이 있다. 머리나 마음에 남는게 아니라 몸에 남는 지독한 책  

이 책이 나에게 그렇다.
펑펑 운건 그렇다 치고, 이 세계에서 나는 쉬이 발을 뺄 수가 없어서, 다른 책을 읽다가, 다른 일을 하다가 문득 내가 나우시카의 세계에서 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빠져나오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사사키 조 <제복수사>  

주재소 경관이 주인공인데, 이 주재소 경관은 15년 형사 출신이라 보통 주재소 경관이 아니다.
주재소 경관이 뭐냐면, 동네 순경 아저씨. 라고 역자후기에 써 있다. 근데, 동네 순경아저씨라는게 있나?? 지구대 경찰 아저씨 이야기하는거야? 언제쩍 동네 순경 아저씨람  

여튼, <폐허에 바라다>가 예상외로 너무나 맘에 퍽 하고 와 닿았어서 말이다.
<제복수사>는 비슷한 느낌이긴 하다. 사사키 조의 다른 경찰소설인 <경관의 피>보다는 <폐허에 바라다>에 가깝다. 단편이기도 하고. 그 단편들이 연결되는 면도 없지 않고.   

분위기도 그렇고. 근데, 내가 생각하는 작가의 '기'라는건 <폐허에 바라다>가 훨씬 강하다.
그러나 <제복수사>도 좋긴 돟다. 400페이지라고 하는데, 판형이 작아서인지, 정말 금새 읽었다. 기분상 한 200페이지대 책 읽은 것 같다는. 별 다섯개지만, <폐허에 바라다>는 별 다섯개 중 여섯개인 작품이었어서 아무래도 ...  

 브루노 무나리 <디자인이 디자인을 낳는다>  

 아 ... 실패... 책은 예쁘고, 안에 글도 보려면 못 볼 껀 아닌데, 에세이.. 같은 거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고, 실무 방법론 같은게 아주 딱딱한 글로 나와 있다. 다행히(?) 그림이 많아서 -_-;; 그림에 의존해가며 보고 있다. 그림이 많고, 와닿지 않는 이야기들 ( 틀려서가 아니라 몰라서 'ㅅ') 이 많아서 멍 때리며 술술 ㅡㅜ 넘기고 있다.  

 

 

 

 

 스티븐 킹 <죽음의 무도>  

한동안 손에서 놓았다가 다시 잡았다. 오늘 아침에 읽은 꼭지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야기
헤헤 이 책 정말 최고다. 레퍼런스로도 글과 장르와 문화로도. 읽으면서도 이건 아주 많이 괜찮은 책이군 고개를 노혼혼마냥 끊임없이 끄덕이고 있다. ....... 게다가 재미까지 있어! 뭐 이런!  

 

 

 

 

 

 사이토 다카시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앞에 좀 들쳐보니, 도판이 영 별로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재미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명화를 보는 결정짓는 다섯 가지는 스타일, 자기세계, 아이디어, 몰입, 표현력의 다섯가지이다.  

저자의 명화감상 이야기는 마구 신선한건 아니지만, 함께 가슴 뛰는 정도는 되어서
게다가 그 다섯 가지 힘은 '명화' 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내가 이런 이야기 좀 좋아한다),  이리저리 메모하며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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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1-02-06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밀레니엄 사셨군요. +_+; 진짜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하이드님은 어떤 평을 주실지 막 기대돼요. >.<
일전에 분권되어있는 거랑 표지가 맘에 안 든다. 고 그러셨던 거 기억나는데요 새로 나온 책은 좀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하이드님께 드디어 간택되었나 싶기도 하고. 헤헤 ^^

그리고 나우시카. 요. 그렇게 임팩트가 대단한가요?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시작하기가 엄청 두려워진다는. ㅎㄷㄷ;;;
 

플레이버와이어에서 유명저자들의 낙서를 모아 놓았길래 옮기고, 덧붙여 본다.

유명한 화가!면 안 된다. 유명한 작가!여야만 한다. 몇몇의 경우는 의외였고, 몇몇은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고(나보코프의 '나비' 낙서 같은 거 ^^), 몇몇은 정말 역시 .. 낙서 한 줌도 경외로운 그대, 당신 ( 보르헤스 이야기다) 이었다.  

 

실비아 플라스는 다이어리에 낙서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핫도그맨에게 쫓기는 꿈 같은 거.
마지막 때문에 어두운 이미지로 기억되는, 그녀인데, 의외로 악몽은 코믹하다.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 wallace)가 코맥 매카시의 얼굴에 한 낙서는 어떤가? ㅋㅋ
뭔가 공감이 가버릴 것 같아.  

 

나보코프가 카프카에 한 낙서는? ..번역에 불만이 있었던 것일까?  

 

물론 나비 낙서도 빠질 수 없다!   

  

 

 

 

 

 

 

카프카도 한 낙서 했다는데? 특히 책상 위의 남자 낙서.. 글 쓰는 카프카의 고뇌를 낙서화한 것?    

 

 

 

    

 

 

 

 

 

 

사무엘 베켓의 낙서  

 

 

 

 

 

  

이건 뭐, 유명하죠? 커트 보네것의 낙서  

 

 

 

 

 

 

이건 마크 트웨인님의 낙서! 뭔가 유머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낙서에요.  

 

그리고 보르헤스 ..  

 

보르헤스가 시력을 잃은 후의 자화상  

보르헤스는 뭘 해도 포스가 있지요?  

자 여기에 덧붙이는 어젯밤 하이드의 포스트잇 낙서  (이런; 하필 보르헤스 다음이라니 .. 라고 쓰고 보니, 누군들 ^^;)  

 

무..뭉크에요, 알아봐주세요. 'ㅅ'  

가지고 싶은 낙서는 .... 역시 나보코프의 나비 낙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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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2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1-02-05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고 싶었나봐요 ㅎㅎ 알라딘 맞춤법 예민하신분들 많은데 엄청 신경 쓰이겠어요. 고쳐야겠네요 ^^

moonnight 2011-02-0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뭉크 잘 그리셨는데요. +_+;
나보코프씨는 정말 번역이 맘에 안 들었나봐요. ㅎㅎ
 

라는 말에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다. 서운해 할 사람도 몇 안 되지만 
 
설 연휴기간동안 정말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내가 더 고단해, 니가 더 고단해. 싸우자는게 아니라 나만큼 고단했던 사람 많이는 없을듯.

서른 몇 해 사는 동안 처음으로 칼 든 강도에게 (강도라고 하면, '칼'인데, 사람들이 강도 이야기 들을 때 한 번 놀라고, '칼'이야기 들을 때 두 번 놀라서, 처음부터 칼 든 강도라고 써 본다) 위협 당해 털려도 보고, 서른 몇 해 사는 동안 처음으로 배관도 터져보고 ..

전자는 내가 아직 실감이 덜 나거나, 그동안 각종 추리소설과 범죄 드라마를 섭렵하며 다져진 간접 경험이 쌓이고 쌓여 직접 경험을 하게 되었을 때, 한껏 드러났다.. 고 말할 수 있다 쳐도, 전자와 후자는 거의 똑같이 (어쩌면 후자가 더!) 내게 좌절감을 안겨 줬다. 이게 하루 상간이니 정말 씨발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그제,어제는 경찰관 아저씨, 형사 아저씨, 과학수사대 아저씨까지 .. 1대 다多 심층면담했고, 오늘은 설이라 배관 고쳐줄 사람도 없어 당황하여 허둥지둥하다 박스 아저씨의 충고에 따라 119에 생전 처음 전화를 걸었더니, 강도 당했을 때 경찰보다 더 빨리 나타난 119 아저씨들. 여튼, 우리집 물은 잠궈 놓은 상태이고, 집주인이 아는 설비 보는 사람이 와서 보고 내일 벽 뜯기로 했고,  

서른 몇 해 살면서, 첫 배관 터진 것에 좌절하며 교보에 바로드림하러 나갔는데, 기껏 이 정도에 좌절하면서 무슨 꿈이 중정 있는 단독주택 사는거래. 나 자신을 나무라 보기도 하고. (중정있는 ㅁ자형 2층 단독주택에 머슴은 필수란 말인가?)   

강도 당한 이야기를 넷한테 했다. 엄마, 동생, 친구 둘. 강도건 배관이건, 속상하고, 겁나고 황당한 심정은 누구와도 완벽하게 나눌 수 없다.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라는 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가족이라도 당사자의 느낌과 꼭 같을 수 없다.  

그러니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인간은 누구나 혼자라는 거다.  

이건 몇년 전에 아버지에게 일이 생겼을때 (지금은 건강하시다) 처음 느꼈던 거다. 말로 정리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 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다. (발전이 없어 ㅉㅉㅉ )  

문제가 생겼을 때, 당사자, 당사자의 가족, 당사자의 친구. 그 문제를 둘러싼 감정은 포토샵에서 색빼기.를 한듯 점점 바래진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고, 자신의 감정을 100%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책은 가능하다. 책은 저자와 독자가 쓰는 것이라고 한다. 
책에 나의 감정이 100% 투영되어 텍스트와 내가 완전하게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드림하고, 천사다방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문 바로 앞 외국소설 매대 위에서 누군가가 사려다 만 위즈덤 라이프를 발견했다. 
책을 넘긴 첫장에 이런 글이 나와 있었다.  

  

책만이 나의 친구고 나의 구원이다. 라는 말은 좀 과장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만이 나의 친구고 구원이 되는 순간이 인생에 한 번 이상 올 것이라는 건 과장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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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2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1-02-0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무슨 일이 있으셨대요?

2011-02-04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1-02-04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느껴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데 책 속에서 일백프로의 나를 딱 마주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그래, 책이 있으니까 나는 혼자지만, 외롭진 않다. 고 힘을 내게 돼요.

우리 하이드님. 거하게 액땜 하신 거에요. 도대체 얼마나 좋은 일을 만나시려고!!!! ^^;

씩씩하신 듯 해서 일단 안심이에요. 나쁜 꿈 꾸지 않도록 제가 기도할께요. 건강 더 신경쓰시고요. 하이드님에게 위로와 구원을 준 책을 더,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

엠제이 2011-02-0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후 세상에; 강도요??? 많이 놀라셨겠지만 큰 일은 없으신거죠? 어후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