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은 친절해서 목차 따위는 업데이트 안 하니깐,
너무 친절해서 잡지 이미지 같은 거 넣지 않으니깐.
내가 넣고, 옮긴다. 이번 달 디자인 2월호 목차 보니 재미있겠네요.
스페셜 피처의 '디자이너의 페이버릿 스터프'
그리고, 디터 람스 이야기.
디터 람스 전시를 가야지 가야지 못 가고 있는데요, 한 번 문 앞까지 갔다가 못 간게 억울해 죽겠;
3월까지니깐 천천히 .. 말고, 얼른 날 잡아서 가보려구요.



++++월간 디자인 2월호 목차는 ▽+++++
zoom in
046 농부와 디자이너가 정성으로 만든 사과브랜드. 파머스파티
048 감성적인 금융 공간, 하나은행 플래그십 스토어
archive
101 잡지의 브랜드이자 잡지의 선전물, 잡지 표지의 새물결
focus
114 미스터 브라운, 그가 왔다. 디터 람스
editor's letter
016 마지막 편집자의 글
opinion
018 디자인에 대해서라면
essay
020 용감하면 무식하다
people
022 김성천
022 김주연
023 존 마에다
024 news
supporting designers
050 서울디자인재단의 디자이너 지원 사업
050 디자이너스테이블
051 디자인태그
052 2010 우수디자인(아이디어) 제품화
designer
060 공공 분야 브랜딩 전문가, 정석원
overseas designer
068 네덜란드 출신의 호주 디자인 듀오가 선보이는 더치 디자인 2.0, 토코
special feature
074 디자이너의 페이버릿 스터프
076 페이버릿 스터프를 공개한 40명의 디자이너
078 이동 수단
080 디지털 디바이스
082 의자
084 패션
086 잡지
088 로고
090 시계
092 문구
094 장난감
096 리빙
098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브랜드
100 즐겨 찾는 물건에 대한 변
design consulting
130 서울중소기업디자인지원센터 디자인컨설팅지원 사업
forum
136 장인적 숙련 정신은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하다
138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