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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장점에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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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장점에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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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씨 수학나무의 시리즈에서 38은 통계, 확률 중에서 평균을 공부하게 된다. 평균은 초등 5-나에서 처음 배우는 데 '평균은 믿을 만한 대푯값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곳에서도 그림동화처럼 시작되는 책에서 매일 죽어가는 청둥오리를 하루에 평균적으로 얼마나 죽는지를 궁금해하는게 나온다.  지윤이에 식구들이 작년에 놀러갔던 바닷가에 갔다.  한 달 전 바다에서 유조선에 구멍이 뚫리는 큰 사고로  기름이 뒤덮힌 바닷가에 자원 봉사하러 간 것이다. 우리나라의 태안 바닷가도 2007년 12월 기름 유출사고로 얼마나 많은 희생들이 있었던가. 생각만해도 속상했다. 자원봉사를 떠난 지윤이네는 친구 현경이네 식구를 만나 함께 다녔고 많이 담은 양동이 속의 모래를 적게 담은 양동이에 더 넣어서 나눠 담아서 비슷한 무게를 만들면서 두 양동이 속의 모래가 같은 양이 되도록 했다. 지윤이는 작년 여름 바닷가에서 동생 소윤이와 함께 조개껍데기를 주워서 똑 같이 나누던 때를 생각하면서 책 속에는 그림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해줬다.

평균은 초등 5학년때부터 배운다고 하지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과자나 과일 혹은 사탕을 서로 친구들과 나눠 먹을 때 똑 같이 나누는 것을 배운다.  아이들은 많은 양이 아닌 것을 나눌 때는 '너하나, 나하나' 이식으로 나누지만 조금 양이 많아지면 '너 5개, 나도 5개' 이식으로 나누게 된다. 서로 사이 좋게 나눠 먹으면서 평균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떤 아저씨는 기름 때문에 죽은 청둥오리를 들고와서 사고가 난 첫째 주에는 3마리가 죽더니, 둘째 주에는 5마리, 셋째 주에는 마리, 넷째 주에는 2마리, 다섯째 주에는 6마리 해서 모두 20마리가 죽었다고 했다. 지윤이와 현경이는 모래밭에 네모 판을 그려 5주를 나타네는 다섯 줄을 그리고 죽은 청동오리 수만큼 돌멩이를 놓고 돌멩이를 옮겨가면서 높이가 같도록 했다. 그림으로 설명을 차근차근 올려두어서 이해가 쉽다. '여러 개의 수를 평평하고 고르게 만들었을 때의 값을 평균이라고 해요.'라고 한 쪽에 적혀있다. 평균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나도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 평균을 쉽게 구하는 방법을 그림과 청둥오리를 키우는 아저씨가 나눗셈으로 설명을 해줘서 쉽게 알게된다. 나눗셈이 나오기 시작해서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구단을 모두 암기했다면 쉽게 나눗셈공부를 해보는 것도 조을 것 같다.

일을 끝낸 지윤이 가족과 현경이 가족이 돌멩이를 담은 자루를 평균내는 것을 보여준다. 가족수는 다르지만 평균을 내면 같은 수가 나왔다. 자원 봉사자들이 많이 와서 돌멩이를 모은 자루수도 평균수에 곱하기를 해서 많아지는 계산을 해보면서 흐뭇해하는 지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두 딸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쓰레기 분리 수거 등도 왜 필요한지를 설명해 주었다.

활동책으로 나온 별책부록인 [수학 두뇌 키우기]에는 [38.평균]에서 '똑같이 만들기', '높이 똑같이 만들기', '여러 개의 높이 똑같이 만들기', '평균 쉽게 구하기', '평균 구하기', '다지기 콕콕'의 차례로 두 봉지에 담긴 사과의 평균을 어떻게 구할지에 대한 것으로 설명과 문제들이 있다. [콕콕정리]의 요점정리도 풀이가 잘 안될 때는 한번 보고 풀이를 해도 될 것 같다.  따로 부록으로 나온 스티커나 뜯어사용하는 인쇄된 활동지를 이용한 문제풀이도 재미있다. 4학년의 둘 째 딸은 "어릴 적에 해본 대로 하니 참 재미있어요." 하고 처음 수학기초 교재를 사서 해본 때를 기억하고 더듬으며 신나했다. 초등 저학년이나 곧 초등학교 입학할 유치원생들에게 활동을 함께하면서 수학공부를 하기에 좋은 교재일 듯 하다. 손으로 활동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우뇌가 발달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 책에는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주관식 문제가 가득하다. 주관식 문제를 풀이하다보면 좌뇌발달도 함께 된다. 그러고보면 이 책은 우뇌, 좌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난 우리 두 딸들이 시헝곰부를 위해 긴 8절의 문제집을 구입하면 한 장 씩 낱장으로 뜯어서 풀이를 해보도록 한다. 문제집 풀이에서 지루하지 않고 또 학교에서 직접 시험칠 때도 조금은 덜 긴장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 개념씨 수학 나무의 책은 지루하지도 않고 흥미롭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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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씨 수학나무의 시리즈에서 9번은 수, 연산 중에서 분수를 공부하게 된다. 분수는 초등 3-가에서 처음 배우는데 초등 개념 따라 잡기로 동화를 읽듯 추리를 하듯 그렇게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다. 파올로 아저씨네 피자가게에 피자를 먹으러 온 아이들은 나눈 1조각의 크기가 똑같지 않다고 불만을 늘여놓는다. 그래서 아저씨는 피자를 미리 2조각, 3조각, 4조각으로 나눠팔기로 하고 차림표도 적어놓는다. 조각피자를 팔게되어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지만 차림표의 이름이 너무 길다고 또 불평을 하자 분수로 표시한 차림표를 만들었다. 분수모양의 새 차림표를 보면서 신기해하며 주문을 하지만 "4분의 1과 4분의 1 주세요." 하는 주문은 너무 복잡하다.
파올로 아저씨는 분수의 덧셈을 알려주면서 '4분의 1 + 4분의 1= 4분의 2' 만큼 피자를 주고 다시 새로운 차림표를 만들었다. 조각피자의 인긴는 대단했고 전화 주문도 생겨서 배달도 하게된다. 2분의 1피자가 너무 커서 먹기 힘든 가족의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더 작게 나눠주면서 손님이 원하는 대로 조각을 내 주었다. 여기에서는 분수의 뺄셈을 공부할 수 있다. 그림동화를 보듯 그림의 설명과 함께 분수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좀 더 어린 저학년도 쉽게 분수를 시작할 수 있다.

책 뒤쪽에는 [초등 개념 따라잡기] 코너에는 앞에서 배운 분수에 대한 교과서 식 설명이 있다. 그리고 어떻게해서 분수가 생기고 필요한 것인지도 설명이 있고 분수의 이름이 정해지는 것도 숫자로 나타내기 위해서인 것을 알 수 있다. 또 [틀리기 쉬운 핵심 개념] 코너에는 크기가 다른 분수의 차이와 숫자는 다르지만 크기가 같은 분수도 알려주고 있다. 기초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다면 고 학년에서는 분수의 곱셈이나 나눗셈, 간단히 나타내기 등 응용편을 공부할 때도 쉽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기초를 튼튼히하기에 기본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활동책으로 나온 별책부록에는 [09.분수]에서 '똑같이 나누기', '전체와 부분의 관계', '분수로 나타내기', '크기가 같은 분수', '다지기 콕콕' 의 차례로 색종이를 이용해서 똑같이 나눈는 것을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아래에는 설명이 있어서 이해가 쉽다. 무엇보다도 그림도 있어 좋지만 설명글자가 크고 굵은 명조체라 눈에도 잘 띄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곳에도 보기문제가 풀어져 있어서 학교에서 학습하는 수학익힘책을 보는 것 같다. 아래의 [콕콕정리]도 다시한번 읽어볼 수 있다. [다지기콕콕]에는 문제만 있다. 또 따로 스티커나 떼어서 사용하는 활동자료들이 인쇄되어 있는 것은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서 필요에 따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분수에 대한 공부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이용한 것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초등4학년의 둘째딸에게 읽어보고 활동하게 했더니 "어머니, 이렇게 쉽게 나오는 것은 초등 1학년도 보고 금방 따라 하겠어요." 하고 말한다. 분명 쉽고 재미있게 수학공부하는 교재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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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씨 수학나무의 시리즈에서 5번은 수, 연산 중에서 곱하기를 공부하게 된다. 곱하기는 초등 2-가에서 처음 배우는 데 '곱하기는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한 것을 기호 ×를 사용해 나타낸 것입니다.'라고 설명을 해두고 있다. 그림동화처럼 시작되는 책 에는 머나먼 바다 건너 '사구팔구 나라'의 이야기이다. 항구나 골목에 가득한 물건과 상인들의 흥정하는 소리 속에 주문에 맞춰서 수를 세는 모습으로 정신없었다.  기다리는 손님은 "빨리빨리 주세요." 하고 재촉하고 600개씩, 700개씩 많은 주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했다. 장사는 잘 되지만 모두들 괴로워하여 임금님도 궁리를 했다.

임금님은 '묶음'으로 팔라고 명령을 내렸다. 오리알을 9알씩 묶고, 수박을 2통씩 묶고, 꽁치를 5마리씩 묶어서 팔도록 했고 사구팔구 나라 사람들은 묶어 세기에 조금씩 익숙해졌다. 바나나 장수가 장부를 정리하는데 묶음을 계산하는데 힘들어했다. 보고 있던 꽁치장수가 "같은 수를 여러번 더할 때에는 1묶음 안의 개수와 묶음 수를 적고 그 사이에 X표시를 하면 되고 4개씩 5묶음이면 4X5라고 적고, 4곱하기 5라고 읽어요." 하고 알려주었다.  모두들 곱하기를 배웠다.

곱하기를 해도 계산을 할 줄 몰라서 여러워 하고 있는데 곱셈장이란 사람이나타나서 곱하기의 답을 알려주었고 곱셈장이는 원래 더하기를 아주 잘 하던 사람으로 같은 수를 더하다보니 "곱하기는 1묶음 안의 개수와 묶음 수만 같으면 답이 항상 같다'는 것을 알았고 [곱셈구구표]를 만들었다고 했다. 초등 2학년 여름방학이면 곱셈구구표를 보고 구구단을 외운다. '구구단을 외자!~'하는 게임도 있지만 아이들은 구구단을 모두 외우고 나면 '4X5=5X4'를 알게된다.

책 속에는 중국 손님이 만두가게에 들려서 만두 5개의 8배를 달라고 한다. 만두 장수가 묶음으로 달라고 하지 않아 힘들어하니 손님이 만두를 담았고 그제야 '배'와 '묶음'이 같은 말임을 알게된다. 묶음과 갯수를 바꾸어 계산해도 같다는 것도 곱셈장이의 설명으로 알기 쉽게 배우게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곱셈구구표]를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어서 사구팔구 나가가 점점 더 좋은 나라가 될거라고 한다. 책의 처음에 나온 배와 창고나 가게에 가득한 물건들이 잘 묶음 정리된 것을 책 뒤쪽에 보여준다. 수학을 잘 하면 잘 정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 개념 따라잡기]코너에는 수를 더 빨리 세는 방법과 곱하기의 탄생에 대한 글이 있다. 유럽의 무역상들에 의해 연산기호가 만들어진 것도 알 수 있다. 곱하기는 곱셈구구의 암기가 아닌, 원리로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책 전체의 원리수학의 공부법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곱셈의 원리 속에는 일정한 수가 커지는 규칙도 발견할 수 있다.

활동책으로 나온 별책부록에는 [05.곱하기]에서 '묶어서 세기', '몇 개씩 몇 묶음', '곱하기로 표시하기', '교환 법칙', '다지기 콕콕' 차례로 처음 시작은 바나나를 묶어둔 커다란 탁자가 나타난다. 안경을 쓴 이쁜 여자아이는 '5X6=?' 와 '6X5=?' 의 수가 같을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었다. [콕콕정리]에서는 요점정리가 되어 있어서 다시 읽어보면 앞에 조금 힘들 게 풀이했던 것이 있더라해도 쉽게 이해가 될 것 같다. 문제에는 이미지도 함께 있고 따로 스티커와 뜯어사용하는 종이 인쇄자료인 활동자료를 이용해서 문음에 답하도록 문제가 나온 것도 있다. [다지기 톡톡]코너에는 다른 여러 출판사의 문제집 속의 쉬어가기 코너처럼 재미있게 줄을 그어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묶음 공부를 할 때는 활동자료로 커다란 소쿠리를 몇 개 준비해서 집에 있는 과일이나 다른 것으로 함께 곱하기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풀이를 하다보면 다음 장이 궁금해진다. 아이들도 얼른 다음에 배울 과제를 미리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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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여름방학 중 아이들과 읽어 볼 ..

먼저 우리집에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혹은 옆에서 학부모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영어교재만 모아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집의 두 딸은 현재 초등5학년 , 3학년으로 영어를 기초도 잡아주지 않은 상태라 영어공부를 도와주려면 여러 교재를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더 어려운 영문법책과 회화책이 몇권 함께 구입한 것은 아이들이 영어공부에 많은자신감이 생기고 회화도 자유로울때 함께 공부하려고 둔 것이라 여기에서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추천 영어책 이미지를 클릭하면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365일 냉장고 영어 Kids (기탄출판)

초등학생이나 더 어린 어린이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책 한권은 뜯어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엄마와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며 따로 설명교재와 부록으로 플래시CD, 오디오CD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기탄출판사에 회원가입을 하면 이메일로 수업을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동영상으로 보면서 공부도 가능합니다.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어공부로 추천합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노는 영어놀이터(아주큰선물)

엄마와 유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영어책입니다. 엄마와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으로 하루 15분식 아이와 함께 영어로 놀아줄 때 필요합니다. 만2세에서 만6세까지 가능하며 영어공부를 늦게 시작한 우리 집 두 딸이 영어공부를 좀 많이 해서 영어를 많이 알게 될 때 테스트용으로 구입을 해 두었습니다.

 

  스피드영어그림문법장(지식서관) 

36절 크기의 포켓북으로 112가지의 예문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적혀져 있습니다. 기본 문법을 차례로 설명하고 있고 앞부분에는 알파벳과 알파벳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 그리고 발음기호 읽는 법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단어나 문장에 발음기호가 없이 되어 있어서 따로 발음은 사전을 찾아봐야 합니다.

 

  클라리스 빈의 영어시험탈출작전(국민서관)

클라리스 빈의 일상생활이야기 속에 한글발음단어(영어단어:설명) 씩으로 적어져 있어서 책을 다 읽는 동안 영어공부를 익히는 것입니다. 초등3학년의 세빈이는 이 책을 가장 좋아하며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봉봉초등영어1 + 영어사전

홈스쿨링 http://www.benchclub.com/board/index.php?id=clubfam_minidoll&category=&no=12&wow=view&preview_skin=&opener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필수 영어 단어와 문장ㅇ 스록되어 있으며 동영상 CD-롬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생활영어책으로 영어사전과 함께 공부하면 효과가 큽니다.

 

   쉽게 쓰는 영어일기 듣기용(동인)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 나와 있으며  이제 영어일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부터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까지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테이프가 2개 함께 있습니다. 영어단어는 따로 사전을 확인해야하지만 기초적인 단어들이라 쉽게 공부가 가능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어일기 365(애플비)

애플비의 책으로 다양한 생활회화로 간단히 영어일기를 쓸 수 있게 적혀져 있으며 영어일기와 함께 옆페이지에는 그림과 내용풀이가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을 수 있는 CD와 함께 초등학생 누구나 영어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필수 영어단어(길벗이지톡)

단순한 초등영어로 이 책은 하루에 한 과씩 필수 영어단어를 익힐 수 있는 교재로 전 30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한 CD를 들으며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바로 오늘 시작하라고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도 공부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 단어와 풀이가 함께 있고 이미지와 설명이 있고 그림도 잘 그려져 있어서 재미까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부터 당장 우리 두 딸도 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리뷰 http://blog.yes24.com/document/694777

만화로 영어를 가르쳐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초등 교과서 영어 회화를 만납니다. 영어풀이코너가 있어서 영작문과 단어공부 그리고 에피소드를 함께 보면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책 후면에 보여주는 카피글 처럼 ‘영어가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상상력으로 외워지는 영어단어 (voox북스)

소년 조선일보에 매주 한 면 전체로 연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을 다시 모아서 책으로 펴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필수 영어 단어 450개를 선정하여 끝말잇기를 통해 연결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컷그림들도 재미있고 흥미가 가득합니다.  스프링북입니다. 115일 이면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학생 필수 영단어 500개를 쉽게 외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전이 함께 있어서 공부에 어렵지 않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생활 속 영단어(길벗이지톡)

초등, 중학교 필수 영단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별서비스로 원어민이 책에 나온 단어를 읽어주는 테이프 3개 분량의 mp3가 홈페이지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책 속에는 단어는 사전식으로 풀이 설명이 되어 있고 만화 에피소드에도 재미난 영어회화가 나와 있는데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식당의 메뉴나 길거리의 간판, 게임이름, 영화 포스터도 재미있는 단어장이라고 설명하면서 요리를 하면서도 여러 재료와 요리방법에 따른 이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봐도 좋을 듯합니다.

 

   초등학생 처음하는 영어 (에듀박스)

상황사전 워크북이 따로 별책으로 있으며 영어인사와 간단한 회화를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의 대화 글에는 영어와 한글로 된 발음까지 적혀져 있으며 설명이 함께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보고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명사 / 2.동사/ 3.형용사/ 4.시제 / 5.전치사(사회평론)

각각 낱권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저의 집에는 3편까지 있습니다. 만화내용이 전개되면서 영어 설명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단어가 많지 않고 사전풀이가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아이들이 만화를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고 영문법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장점입니다.

 

  도깨비 어드벤처 단어나와라 뚝딱 3학년 ~ 6학년

학년별로 책이 나와 있으며 저의 집에는 3학년 교재가 있습니다.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 교재라고 설명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미션1부터 소제목을 정해서 에피소드가 나오고 바로 평가페이지가 나옵니다. 가장 뒷면에는 정답이 있으며 정답 다음에는 index 코너로 사전식 찾기가 있습니다. 부록으로 듣기평가가 녹음된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0일만에 정복한다는 초등 영단어 공부로 적극 추천합니다.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1(랜덤하우스중앙)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장점은 소설같은 이야기 구조에 영단어와 관용구를 적절히 섞어놓았고 작은 만화와 굵은 영어단어와 옆에 작은 한글풀이 그리고 컷그림의 다양함으로 한권에 1천 개의 단어를 담았습니다. 페이지 아래쪽에는 사전이 나와 있습니다.

 

  영문법 나만 따라와

영어문법을 알기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초중급자를 위한 영어문법책입니다. 초등5학년부터 보면 좋습니다. 저학년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번에 정리되는 선킴의 기초 영문법(길벗이지톡)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689240

어려운 문법 용어는 모두 버리고, 말하는데 꼭 필요한 문법만 모은 영운법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만화 ‘폐인가족’과 함께 하는 영문법 책입니다. 회화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문법만 25개를 골라서 놓아서 쉽게 알맹이를 배울 수 있다고 책 특징에는 적혀두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많이 하는 고학년이나 아이공부를 도와주는 학부모가 공부하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영어(창해)

이 책은 영어의 기초 개념들을 언어와 알파벳, 글자의 소리와 낱말, 사전 이용법, 품사, 작문 도구들, 창의적인 글쓰기, 실용적인 글쓰기, 읽기 등 여덟 개의 주제로 나누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꼼꼼히 정리한 책입니다 세계의 여러 언어에 대한 설명과 수화와 점자 설명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사전 찾기와 사전의 기호 보는 것까지 미국 아이들의 영어를 직접 접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4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해설이나 사전이 따로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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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델피니아
    from 2007-07-02 21:58 
    ㅇㅇ
  2. 어학용 서적치곤 꽤 특이한걸! 너무 좋아요!
    from 2007-07-03 18:02 
      All about new york!! 정말 받아들기전부터 기대되던 책이다. 여행 + 어학 + 스타일북 까지 전부다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역시 나의 ...
  3. EVERY READING♡
    from 2007-07-03 19:21 
    일우♡
  4. EVERY READING♡
    from 2007-07-03 19:22 
    일우♡
  5. 쉽고 당당하게!
    from 아로리의 숲 2007-07-05 14:09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게 뭘까? 나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영어든 중국어든 일어든 마찬가지다.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높은 지적 능력...
  6. 텝스만점받자ㅠㅠ
    from 2007-07-08 15:51 
    텝스 문제위주... 설명이 거의없는것들....
  7. 자신없는 회화...
    from 초록물고기 2007-07-11 15:15 
    요즘 직장에서 외국어 배우기가 유행이되어 제 등을 떠밀더군요 "너도 이제 시작해야해" 지금 시작안하면 아주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회화학원을...
  8. English is easy.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7-07-12 16:17 
    이책을 읽어보면 왜 영어가 그동안 안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일 큰 원인이 학교교육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9.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 그리고 잘 하고 싶은 어른 분께 추천..
    from 누에고치 2007-07-16 06:30 
    몸의 움직임, 사물의 이름, 사물의 사용에 대한 표현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셨다면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도 꼭 읽어보세요. 로빈슨 크루소 못지 않게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쉽게 상황을 파악하며 짐작하며 읽어갈 수 있습니다. 한 언어의 단어가 다른 언어의 단어와 일대일 대응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만 알게 되어도 외국어 학습에서 한걸음 나아간
  10. 귀를 뚤어주지만 입을 열어주기도하네요.
    from 겨울해마의 독서노트 2007-07-21 10:19 
       가끔 외국인들하고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지만 요즘은 대화가 아닌 의사표현을 해줘야할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영어회화 실력이 아주 부족한 사람이라 자신없이 더듬거리듯 말을해야했습니다.   문장을  완성시켜 말하는 것이 현재의 실력으로 힘드니 핵심이 되는 단어를 말해 의사전달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친구가 저가 말하는 단어를 못알아 듣고 "what?
  11. 생활영어단어 익히기...
    from 겨울해마의 독서노트 2007-07-27 22:27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라는 책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유사점이 많네요. 글 중간 중간에 영어 단어를 섞어 보여주는 형식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라디오 방송을 자주 듣는 터라 꾀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이 쓴 책으로 일상생활에 접해야하는 단어들을 아주 적절하게 모아 놨습니다. 더구나 주제별로 모아 놓으니 낯선 단어들을 개별적으로 외우는 것보다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 영어는 멀리있지 않다.
    from 즐거운 나의 독서ミ☆ 2007-07-29 21:48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우리는 그렇게 10년을 영어를 공부한다.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얼마나 될까? 저자는 그 문제를 지적하면서 우리가 영어 좌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책의 요지이며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영어는 영어로서 다른 언어이지 그것을 우리 한국어로 나타내고자 하는데 문제가 있다. 영어로 이해하고 그 문장의 의미를 받아 들어야 하
  13. 올컬러의 사진이 아름다운 책
    from 즐거운 나의 독서ミ☆ 2007-08-03 13:13 
    뉴욕에 관한 동경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런 부류중의 한명이고 언젠가는 꼭 뉴욕으로 가야지 하는 희망을 가지면서 살고 있다.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심장이 두근거렸다. 아! 표지디자인이 너무 멋있다. 그리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사진이 가득한 올컬러 책^^책은 나무랄데가 없어서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너무 많은 것을 시도하다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 것 같다. 한 주인공의 드라마도 써야
  14. 감사 편지
    from 2007-08-11 22:56 
      저는 경영과에 다니는 여 학생입니다. 영어는 누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예 손을 대기가 힘들어요~ 영어학원도 다녀보고, 얇은 동화책 단어 외워가며 해왔지만.. "센스 영어'를 보고 깨달았어요 ^^ 영어의 기본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즉 무조건 외우는 식은 아파트 부실공사와 같은 거였어요~ 이 책 한권으로 영어의 기본 틀
  15. 센스가 살아있는 영어책!
    from 2007-08-12 02:27 
    겉표지에도 나와있듯 이 책은 정말 쉽고 재미있으며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다루고 있는 단어나 문법내용 자체는 흔하디 흔한 것들뿐이지만 그것을 풀어 설명하는 작가의 내공이 대단합니다.   센스영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어려운 설명이 없다는 점입니다.   영어책을 손에서 놓은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평범한 주부가 단숨에 읽어내려갈 정도라면 얼마나 쉬운지 상상이 되지
  16. 바틀비1
    from 텅 빈 세상에 2007-08-13 01:21 
    나는 다소 나이 든 남자이다. 지난 삼십 년간의 내 직업의 성격상 나는 일상적이지 않은 흥미롭고 다소 특이한 부류의 사람들, 지금까지는, 내가 알기로는 쓰여진 바가 없는 사람들과 만나왔다. 그들은 법률문서 필경사나 대서인들이다. 나는 그들 가운데 매우 많은 사람들을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알고 있으며 선량한 신사들이 미소지을지도 모르고 감상적인 영혼이라면 울 수도 있을 몇몇 이야기들을 해줄 수도 있다.그러나 나는 대서가 바틀비의 생의 몇 장면을 위해 다른
  17. 영단어.. 그 끝을 볼 수 있다면..
    from 좋은책은 쇼핑중독자를 만든다 2007-08-21 21:16 
    그냥.. 내가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싶은 voca책을 간단한 comment와 함께 모아본다
 
 
현정이 2007-07-0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와서 봐도 될까요? 제겐 초등1년 딸아이가 있는데 직장을 다녀서 마음만 앞섭니다.좋은 교재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야 2007-07-02 12:58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초등 3학년 5학년 딸이 둘이랍니다. 홈스쿨링 자료도 많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또 필요한 과제물 숙제라도 필요하면 글 올려주세요. 도움될것은 도와드릴게요. ^^&

아이영 2007-07-0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5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를께요

현정이 2007-09-04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알라딘에 와 보네요.영어 발음(읽기)에 대해 좋은 책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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