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5권으로 끝난게 아닌가 싶다.. 이건 단지 리들이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될뿐
고식의 재미는 우선 처음 프롤로그에 아주 무겁~게 시작한다 그리고 일상 너무 지겨울정도로 평화 그리고 급전개 사건이 전개 되고 .. ... 빅토리카의 통쾌한 추리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엔딩 ..
일단 유명한 델피니아 전기를 보게되어 전권 수집했다. 사실 처음엔 텍스트본부터 뒤젔지만 ..
다음 작품인 이것도 재밌어서 수집?해 보려한다. 큭 돈점 깨지겠는걸
렌의 모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