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6-14  

멋진 리뷰를 읽다가..
며칠전에 도회적 사랑에 대한 글을 보고 여운이 남아 오늘 검색창에 무심코 한번 쳐봤죠.... 그리고는 <상복의 랑데부>에 실린 님의 글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리뷰들이 어쩜 그렇게 제 맘에 와 닿던지.. 전 책을 별루 가까이 안하는 사람인데 ㅋㅋㅋ 갑자기 마음이 너무 뭉클해져 여기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Apple 2006-06-14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로 잘쓰지는 못하는 글이지만, 마음에 드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