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쩌면 이번이 메피님께 처음 드리는 방명록인듯..
참 부지런히 1년을 지내셨다고(회사에서건 가정에서건 알라딘에서건) 느껴지는 메피님.
내년에도 즐거움 부탁드립니다 (드리겠다고 말하지 않는 이 얍삽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뿌듯한 새해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