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였었나....하이드님의 서재에 올라온 제목 `김대리 다이어트'의 페이퍼를 보고 있다가
그 내용을 보고 제목과는 너무 상이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다이어트와는 별반 상관없는 내용
이 올라와 있는 걸 보면서 혹시 마지막에 언급한 맛없는 냉면으로 여름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신
가 판단하게 되었었다. 제목을 다시 확인 해보는 순간..
난 `김대리 다이어리' 라는 제목의 페이퍼를 `김대리 다이어트'라는 페이퍼의 제목으로 잘못 읽어
버린 것이였다. 날씨가 너무 더워 그랬던 거야......중얼중얼...
2.
페이퍼에 올라온 여러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나서 혹시 오타가 난 것이 없나 살펴보다가
흠짓 해버렸었다.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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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니다..^^&. 재미나시겠어요.. 주니어책에 이어 메피님께서 보실 책이 많아져서요..^^ 쿠킹 콘서트가 궁금합니다.. - 2006-08-03 09:41 |
배꽃님의 이런 내용의 댓글에 난 이런 답글을 달 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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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꽃님 // 감사합니다.. ^^ 여름에 덥다는 핑계로 책을 거의 안읽고 있다보니... 읽은 책만 점점 쌓여가는 기분이에요..^^ |
날이 너무 더워서 그랬던 거야....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