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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6-04-01 12:33
https://blog.aladin.co.kr/mephisto/850030
이 눈을 들이밀고
미스하이드님
과
마태우스님
의 사진을 찍어서 페이퍼에 올리고 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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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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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능할까요? 님부터 공개하세요~
과연~ 가능할까요? 님부터 공개하세요~
stella.K
2006-04-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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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시고 이벤트나 하심이 어떨까요? 두분 재밌게 노시라고 그러고...유부남이 이렇게 오지랖이 넓으셔서야 원...ㅜ.ㅜ
그러지 마시고 이벤트나 하심이 어떨까요? 두분 재밌게 노시라고 그러고...유부남이 이렇게 오지랖이 넓으셔서야 원...ㅜ.ㅜ
Mephistopheles
2006-04-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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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 전 이미 다른 눈으로 공개했답니다.. 스텔라님// 잠시만 기다리소서 ^^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조만간 할꺼랍니다.
물만두님// 전 이미 다른 눈으로 공개했답니다..
스텔라님// 잠시만 기다리소서 ^^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조만간 할꺼랍니다.
mong
2006-04-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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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순님의 탈을 쓴 모님 의견에 한표! 머슴의 탈을 쓴 분홍머리의 여우 메피스토님을 공개하라~
만순님의 탈을 쓴 모님 의견에 한표!
머슴의 탈을 쓴 분홍머리의 여우 메피스토님을 공개하라~
stella.K
2006-04-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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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음...!
예상치 못한...음...!
paviana
2006-04-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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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라 공개하라 !! ㅋㅋ
공개하라 공개하라 !! ㅋㅋ
플레져
2006-04-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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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벤트 참가안할건데..........케케~
이제 이벤트 참가안할건데..........케케~
mong
2006-04-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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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할껀데.....(플레져님 따라쟁이 몽)
저두 안할껀데.....(플레져님 따라쟁이 몽)
Mephistopheles
2006-04-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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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님// 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끄적끄적) 스텔라님//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파비님//파비님도 리스트에 역시 추가되겠습니다...(끄적끄적) 플레져님//정말요..?? 경품을 꽤 쎈걸로 내놓을 껀데 말이죠....(미끼1) 몽님//과연 그럴까요...??? (미끼2)
몽님// 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끄적끄적)
스텔라님//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파비님//파비님도 리스트에 역시 추가되겠습니다...(끄적끄적)
플레져님//정말요..?? 경품을 꽤 쎈걸로 내놓을 껀데 말이죠....(미끼1)
몽님//과연 그럴까요...??? (미끼2)
Mephistopheles
2006-04-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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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했지롱~~
난 했지롱~~
mong
2006-04-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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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금이님, 무슨 말씀이신가요? @..@
몽금이님, 무슨 말씀이신가요?
@..@
Mephistopheles
2006-04-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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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메상궁님~~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메상궁님~~
플레져
2006-04-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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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니깐 지금 메상궁이 몽금이고 몽금이가 메상궁?? 어떠케!! 페이퍼 댓글 고쳐야겠당... 몽금에 대한 애정을 팍팍 과시했는데...헉...ㅠ.~
헉.... 그니깐 지금 메상궁이 몽금이고 몽금이가 메상궁??
어떠케!! 페이퍼 댓글 고쳐야겠당... 몽금에 대한 애정을 팍팍 과시했는데...헉...ㅠ.~
Mephistopheles
2006-04-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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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로드무비님도 낚이셨어요..키득키득
걱정마세요 로드무비님도 낚이셨어요..키득키득
mong
2006-04-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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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금이님, 만우절 기념 페이퍼 한장 더 쓰시지요~
몽금이님, 만우절 기념 페이퍼 한장 더 쓰시지요~
mong
2006-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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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짤려서 저런 표정인거에요? 으하하
닉네임 짤려서 저런 표정인거에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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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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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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