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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과 파비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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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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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Mephistopheles
(
) l 2009-02-19 22:4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07920
잘 찾아보세요.
이제 보이시나요..???
다락방님메롱
,
파비님메롱
,
일종의AS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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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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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댓글 달면 저 정말 바보될까요? 안보여요 ㅠㅠ 도대체 엉덩이가 어디있단 말예요 ㅠㅠ
아, 이런 댓글 달면 저 정말 바보될까요?
안보여요 ㅠㅠ
도대체 엉덩이가 어디있단 말예요 ㅠㅠ
레와
2009-02-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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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돋보기 구해와욧!! 아니면 눈을 정말 크게 뜨고 봐야해..;; ㅎㅎ
다락방님!
돋보기 구해와욧!!
아니면 눈을 정말 크게 뜨고 봐야해..;; ㅎㅎ
Mephistopheles
2009-0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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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명을...해드려야 하죠...^^ 그러니까 다락방님이 한 5층건물에서 밑을 내려봤는데...엉덩이를 까고 볼일 보는 군인을 목격했다 생각하면 그림이 그려지실까요...^^
어떻게 설명을...해드려야 하죠...^^
그러니까 다락방님이 한 5층건물에서 밑을 내려봤는데...엉덩이를 까고 볼일 보는 군인을 목격했다 생각하면 그림이 그려지실까요...^^
다락방
2009-02-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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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 전체모습이 완두콩만해요? 그렇다면 지금 살짝 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음...
혹시...
전체모습이 완두콩만해요? 그렇다면 지금 살짝 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Mephistopheles
2009-02-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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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설명을 드리면 군복을 입은 군인이 쪼그리고 앉아있습니다. 그 자세 있잖아요..그 뭐냐..배변의 자세...그리고 앞판이 아닌 뒤판이 보이는 겁니다.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추가로 설명을 드리면 군복을 입은 군인이 쪼그리고 앉아있습니다. 그 자세 있잖아요..그 뭐냐..배변의 자세...그리고 앞판이 아닌 뒤판이 보이는 겁니다.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무스탕
2009-02-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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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락방님. 찾기전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ㅎ
하하하~ 다락방님. 찾기전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ㅎ
Mephistopheles
2009-02-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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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다락방님은 아하! 하셨을 껍니다. 어쩌면 파비님은 아 저거였구나 하면서 일부러 댓글 안남기는 걸지도 모르고요..ㅋㅋ
지금쯤 다락방님은 아하! 하셨을 껍니다. 어쩌면 파비님은 아 저거였구나 하면서 일부러 댓글 안남기는 걸지도 모르고요..ㅋㅋ
새초롬너구리
2009-02-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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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엉덩이 보여요...단,거기까지. 응가까진 찾지마세요~~
하하하하, 엉덩이 보여요...단,거기까지. 응가까진 찾지마세요~~
Mephistopheles
2009-02-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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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너무 디테일하게 찾지 마세요 새초롬너구리님....
엄훠 너무 디테일하게 찾지 마세요 새초롬너구리님....
메르헨
2009-02-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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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진짜...크게 뜨고 보다가....화살표를 유심히 보니...보이네요. 근데 진짜 사람 맞아욤????
눈을 진짜...크게 뜨고 보다가....화살표를 유심히 보니...보이네요.
근데 진짜 사람 맞아욤????
Mephistopheles
2009-02-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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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맞습니다..^^ 군인들이야 행군하다가 급하면 저렇게 친환경화장실을 종종 이용하기도 하죠..^^
진짜 사람 맞습니다..^^ 군인들이야 행군하다가 급하면 저렇게 친환경화장실을 종종 이용하기도 하죠..^^
[해이]
2009-02-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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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그려주셨근요.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그려주셨근요.
Mephistopheles
2009-0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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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궁금한 건 못참다 보니..남들도 그러겠거니 하는 심정으로..^^
저도 그렇지만 궁금한 건 못참다 보니..남들도 그러겠거니 하는 심정으로..^^
다락방
2009-02-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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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싫다 내 자신 ㅜㅡ 혹시 아주 조그맣게 거북이등껍질처럼 보이는 저거, 맞나요? ㅜㅡ
아, 정말 싫다 내 자신 ㅜㅡ
혹시 아주 조그맣게 거북이등껍질처럼 보이는 저거, 맞나요? ㅜㅡ
Mephistopheles
2009-02-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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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자학까지는.... 안보일수도 있는거죠...ㅋㅋ
그렇다고 자학까지는....
안보일수도 있는거죠...ㅋㅋ
[해이]
2009-02-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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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락방님.....
ㅋㅋㅋ 다락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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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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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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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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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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