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루이스의 "중화반점"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버렸습니다.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인물이 3명 나옵니다.. 1.인심좋은 왕사장 2.소림사에서 설겆이 하던 주방장 3.번개배달 춘삼이 4.그리고 손님..... 자 사진의 이미지의 인물이신 정 아무개님은 과연 어느 쪽과 가장 어울릴 것이냐가 투표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 압니다.. 하루죙일 뒹굴거렸더니 몸이 근질거려서 마침 정아무개님이 껀수 하나 물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