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부르스넌이 맡아왔던 007 제임스 본드의 역활이 계약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피어스 부르스넌의 출연고사로 인해 새로운 제임스 본드가 탄생했나
보다..여러 후보자가 있었겠지만,(로비 윌리암스까지 가세했었다)
결국 최후까지 남아 선택되어진 새로운 제임스 본드 그러니까 제 6대 제임스
본드는 "다니엘 크레이그"라는 영국출신 배우...

지금까지의 007 특유의 그 젠틀모드는 사라져버린 듯 하지만 보고 있자면
계속해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신비한 배우...(몸만큼은 역대 최강!!!)
배우들의 입장에서 보면 007이라는 배역은 큰 행운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제임스 본드를 맡았던 배우들을 살펴보자면 마치 어마어마한
금액이 걸린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그 후 불행해졌다...라는 이야기처럼 007
을 제외하고는 다른 영화에서는 강한 인상을 못남기는 이상한 저주가 존재한다.
물론 숀 코네리의 경우는 제외시켜야 한다. 그는 계속해서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
면서 007로 남아있길 원했던 제작사와 영화사의 제의를 거절하고 본인 스스로의
엄청난 노력으로 지금의 위치에 서 있는 배우가 되버렸으니까.

숀 코네리의 경우 007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른영화와
연극 등등..자신의 연기폭을 넓히기 위한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숀 코네리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하다못게 007배역에서조차 저주를 받았는지 단 1편만을 출연하고 쪽박을 차버린
경우도 2명이나 존재한다.

이 사람은 누구야..?? 단 한편으로 끝장난 배우 NO1.조지 라젠티...
6편인 여왕폐하 대작전이 처음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였다는... 기억도 안난다.

티모시 달톤 역시 16편 살인면허가 처음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였다는...
티모시 달톤은 본드걸이 죽었을 때 유일하게 울었던 제임스 본드로도 유명하다.
항간의 소문엔 이 모습 때문에 잘렸다....라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소문도 있다.
워낙에 숀 코네리의 인지도가 높았었던 제임스본드 역은 그 후 로저 무어라는
숀 코네리보다는 야성미는 떨어지지만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이끌고
나가면서 현상유지를 해나가기 시작했었다.

확실히 야성미와 섹시함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평균을 유지했던 로저무어
007이외의 영화에서는 저언혀~ 빛을 보지 못했다.
그후 한동안 뜸했던 007시리즈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루스넌을 기용
하며 재기의 몸짓을 펼치기 시작했다. 영화기술의 발달로 인해 보다 화려해진
볼거리,액션과 다양해진 적 캐릭터와 조직이라는 거대한 지원군을 등에 지고
화려한 부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음 확실히..잰틀하고 깨끗한 이미지..거기다가 섹시미까지 겸비한 피어스 브루스넌..
그래도 그의 007 마지막 작품 "어나더데이" 만큼은 한국에서 흥행은 쪽박이였다는..


요즘은 한국의 모 남성정장 선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이봐요 아저씨 따라할 껄 따라하라고 하세요..신체적인 기럭지 자체가 틀린데..거 참..)
총 21편의 시리즈..길거나 짧거나 6명의 제임스본드..한편당 출연하는 뿅가는 본드걸
평균 3명...혹자는 그냥 시간 떼우기 아주 좋은 오락영화라고 펌하하기도 하지만 21편
이나 만들어질 정도면 어느 정도 영향력은 분명히 존재하는 오락영화가 아닌가 싶다.
뱀꼬리 : 카지노 로얄의 경우 원작자 "이안 플래밍"이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였다고 한다.
다행히 이번 씨리즈 카지노 로얄은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영입하는 실험성이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듯 하다.
수정사항 : 사요나라님의 댓글의 내용처럼 티모시 달튼은 2편의 007영화에서 제임스 본드
역활을 맡았습니다..^^ 리빙데이 라잇 과 살인면허였습니다. 티모시 달튼씨 미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