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게 살고 싶다면 이해득실을 지나치게 따지지 마라.
사사로운 일로 다툼을 벌이면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것이 평화와
행복이라는 큰 이익을 낚는 방법이다.

- 유이싱, 싱췬린 -

자신의 의지대로 모두 설득시키고
매사에 이득만을 취하려고만 한다면, 하루하루가
모진 풍파 속을 걷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고,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며
기쁜 날만큼 슬픈 날도 있음을 묵묵히 받아 들이고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갈 때,
잔잔한 호숫가와 같은 평온한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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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중요하다고 느낀다.

예전에 부모님이 하시던게 이해가 정말 안됐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은 조금 알겠더이다.

왜그런지.

그래도 반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아직 다 이해하는건 아니다.

나에게 가족이란 무지 중요하다.

다들 그렇겠지만 요즘들어 나에게 소중한 가족이라고 너무나 느낀다.

그래서 인지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 싸우고 그러면

너무나 맘이 안좋다.

일도 손에 안잡힐정도다.

동생 나름대로 컸다고 원래 그나이엔 그러지만

너무 안따라주는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께서는 내심 섭섭할수도 있다.

남자애라 뭐 물어도 말도 안하고

너무 일일이 내가 다 신경쓰면 나만 힘들다는것도 알게 되고

그냥 적당히 해야겠다.

동생도 내 나이되면 알려나.

싸우고 미워도 그래도 소중한 가족이란걸.

 

ps-  오늘 직원끼리 소주 하고 늦게 와서 서재질한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들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리뷰도 쓸게 있는데 미리 다 준비해도 못쓴다. 오늘도 집에서 뭐 쓸려고했는데

하지도 못하고 맨날 미루는 중.

빨리 자야겠다. 어제 너무 늦게 잤더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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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2-0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사람들은 가족을 이해관계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가족은 이해관계를 넘어선 그 어떤 말할 수 없는 끈끈한 정으로 뭉친 것이 저는 가족이라고 봅니다. 가족의 의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시구요.

또또유스또 2006-12-0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효녀 실비님 이시군요..
전 효녀가 좋아요.. 그런데 전 늦게 깨달았다는...
그죠? 가족이 참 소중해집니다..
님 편안한 밤 되세요..

hnine 2006-12-07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몇년 지내보니 꼭 내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2006-12-07 1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2-0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말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뭉친게 가족인것 같아요. 예전에 저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이래서 가족이구나 라고 느낀답니다.
또또유스또님 저보다 효녀님이 얼마나 많으신데.^^:;;요즘엔 동생이 제생각과 같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20살은 질풍노도의 때인가요.. 저도 그랬겠지만.
hnine님 피나눈 형제만 가족이라고 할수 없죠. 몇년동안 같이 옆에서 지내고 있으면 그것도 가족이나 마찬가지이죠^
11:58님 그렇죠? 부모님이 싸우실때 전 그렇답니다. 손에 안잡혀요..ㅠ
 







동양란 동이 라고 한다.

이름 동이

사람 부르는것처럼 이름이 느껴진다.

일반 난 보단 좀 많이 작다.

회사언니가 키우고 싶다기에 가져왔다.

다른데서 사오긴 했지만. 울집쪽은 관엽만 한다.

하여튼 난을 보면 조금 신기하는 생각도 들고

난은 물건만 좋으면 부르는게 값이다.

하여튼 난 하나 이름 또 하나 외워야지.

동이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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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2-0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뻐요. 화사하면서 단아한 멋이 있는 걸요.

짱꿀라 2006-12-0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속에 있는 동양란 이쁘네요. 저는 동양 란이 서양 난 보다 더욱 좋아한답니다. 왜냐하면 운치가 있어보이거든요.

실비 2006-12-0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저는 아직 난을 봐도 잘 구별을 못하겠더라구여.^^;; 자주 봐야 눈에 익혀 외울텐데 말이죠.ㅎㅎ
산타님 꽃핀거 보면 확실히 서양란이 이뻐요. 특히 호접란도 좋구요. 색깔은 오묘하면서 물감 들인것처럼 같은톤이라도 다르면서도 이쁘더라구여.^^

해리포터7 2006-12-0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동이 이름이 참 정겹네요..왜 호야라는 식물도 있잖아요..전 그이름도 좋아해요..이 난 꽤 가격이 센걸로 아는데...잎에 저렇게 색이 다른 줄이 있으면 좋다고 하더군요..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색이다른줄이 없어지기도 하구요..저희집에도 하나 있었다가 죽어버렸답니다..에고 이런 난은 좀 키우기 어렵더라구요..

치유 2006-12-07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이 참 이뻐요..동양란은 꽃이 피면 향이 좋지요??
서양란은 꽃이 이쁘구요..

실비 2006-12-0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호야도 이뻐요? 이름도 귀엽지 않나요?^^ 난이나 나무나 잎에 색깔이 2가지색 들어간거 많잖아요 그러면 색깔 하나인것보다 2개인게 더 비싸답니다. 투톤인게 더 이쁘게 이쁘더라구여. 가까이 계심 싸게 드릴수 있는데 생각만큼 그리 안그럴거여요. 일반 화원에서 비싸게 부르긴 부르더라구여.
배꽃님 난중에서 향이 나는 란이 따로 있더라구여. 풍란이던가?! 정말 향이 좋더라구여.^^ 요즘 서양란은 비싸요.ㅎㅎㅎ
 

헤롱헤롱

어제 일이 많아서

집에와서 12시 넘겨서까지 컴터로 일하고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

머하나 그러면 전화와서 따따따 머라 하고

한다고 했는데 오늘 할려던 일 마음 먹은대로안되고

퇴근해야겠네.

오늘은 머 먹자고 하니

안가면 안될것 같고

가서 맛나게 먹어야 겠다!

알콜음료 조금 마시지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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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0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무리하시다 병 나요. 컨디션 잘 조절하며 일하세요. 맛난 것도 드시구요^^

짱꿀라 2006-12-06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좋으시겠다. 근데 어떻게 몸이 많이 아프셔서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일 적당히 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실비 2006-12-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43님 적당히 마시고 왔어요^^
배혜경님 어제 병날게 오늘 병나나 봅니다. 어제는 괜찮더니만 오늘은 많이 피로해져요. 흑흑 술먹고 다음날이라 그런가.
산타님 오늘 일하는데 어찌나 하기 싫던지. 흑흑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여.
 

드디어 왔네요



오랜만이라 배달해주는 그분도 반갑게 느껴지더라구여.^^



요즘 관심이 가던 책이였거든요

스타벅스가 잘되는 경영방침이랄까 먼가가 알고 싶었답니다.ㅎㅎ

신기생뎐도  평이 좋아서 함보고 싶었구요



메세지도 잘 받았답니다.

제가 너무 좋은모습만 보여드린건 아닌지.^^;;

별로 그러지도 않은데 말이죠..

벤트 하신다고해서 윗분들이 많이 남기셔서 별로 기대 안하고 그냥 남긴거였는데

운이 저한테 올줄 몰랐답니다.

저번에 생일때 선물을 받아 당분간 책 안사야지 햇는데 이런 행운이 왔네요..

책 잘볼게요. 마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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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6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실비님

프레이야 2006-12-06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축하드려요. 신기생뎐 재밌어요^^

짱꿀라 2006-12-0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선물해주신 마태우스님도 정말 좋으신 분 짱입니다.

꽃임이네 2006-12-06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축하드려요 ^
좋은 아침입니다 .

마노아 2006-12-06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얼마나 기쁘셨나요. 축하합니다^^

해리포터7 2006-12-0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책 받으셨군요.축하해요^^

치유 2006-12-0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림니다..

실비 2006-12-0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책은 아무리 많아도 좋은것 같아요
배혜경님 그런가요? 그래서 무지 기대중이랍니다.^^
산타님 마태우스님 정말 좋으신 분이시죠^^ 친하게 지내세요~
꽃임이네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 어떻게 갔는지 정신이 없네요.^^;
마노아님 보고싶던 책이라 더 기대하고 볼려구요^^
해리포터님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술은 먹고 늦게 와서 그런지 조금 정신이 없어요.^^;
배꽃님 고맙습니다. 당분간 책 안사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