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때다. 나두 저럴때가 와야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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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이 아니구요^^

실비 2005-06-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술먹고나서 반응하고도 같네요.ㅎㅎ
 



우린 어쩌면 너무 다르잖아..

하지만 그 '다름'만큼..
사실은.. 닮아있기도해...



너를 안으면 포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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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빨간날이라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  밥 조금 오예스랑 우유 먹고 청소 시작!

근데 배가 자꾸 아프다.

오전에 바로 또 잤다.

자고 일어나니 점심시간 근데 속도 안좋고 배도 아프고 몸이 자꾸 깔아진다.

힘이 없어지고 암것도 못먹고 또 잤다.



어제 먹은 회가 잘 못 됬나.ㅡㅡ

자고 일어나니 좀 낫네 그래도 열이 나고 배도 아프고 이상하다.

간호사인 친척언냐가 잠깐 와있었는데 오른쪽 배를 눌렀을때 누를때보다 손을 떼었을때가

더 아프면 맹장이 맞단다. 지금 내 증세가 그러네.ㅠㅠ

6월 7일

밤새 춥다가 더웠다가 하여튼 일어났는데 어제랑 증세가 비슷하다.

회사에다가는 병원 들렸다 간다고 하고 동네병원을 갔더니

배를 눌러보더니  증세 70~80% 맞으면 거의 맞단다.

소견서 써줄테니 큰병원 가랜다. 그래서 강남성모병원으로 갔다.

동네에서 돈 아낄라고 버스타고 갔다. 이상황에서도 돈 아낄 생각을 하다니.ㅡㅡ;;

성모병원 갔더니 검사는 해줄수 있지만 수술은 못해준다고 하네 병실이 없어서.ㅡㅡ

엄마말씀

"수술하고 응급실 아무데도 둬도 되요~"

그래도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협력병원 다른병원을 알려줬다 그래서 다시 이동

개인병원 치곤 큰편이고 일반병원치곤 작은편이고..

하여튼 갔더니 이번에 검사만 계속 했다. 첨에 초음파, 피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검사 다하고 다시 대기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의사샘이 나오시더니 하는말

"안아파요?"

난 자리없어서 그냥 서있었는데..ㅡㅡ;;

나중에 하는말

염증이 생기면 치수 일만이 넘어야 하는데 난 9천이랜다. 애매모호한 상황..

우선 입원하고 두고 보잔다.

요즘 병원은 다그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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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5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강남성모병원이 코앞인데 님을 못뵙다니... 그렇다고 문병갈 처지는 아니지만 아까워요. 고생하셨어요, 이병원, 저병원...

실비 2005-06-15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쪽에 계시는군여.. 글쎄 말에요 병원 3번째병원에서 검사하고 수술하고
왔다갔다. 정신없었답니다.^^;;

날개 2005-06-1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 다 그래요...ㅡ.ㅡ
2탄이 나오겠군요..

세실 2005-06-1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실비님 큰일날뻔 하셨어요....
만두님..국립중앙도서관 갈때 기필코 전화하리.....만두님이 안나오면 제가 갑니다.

2005-06-16 1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6-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맞아요 병원이 다 저런가바요.ㅡㅡ 이제 2탄준비중.ㅎㅎ
세실님 그쵸 항상 조심하던가 해야지..
올리브님 맹장인지 아닌지 병원에 빨리 가야할듯 싶은데 맹장 터지면 무지 고생한대요~
11:25 속삭이신님 알았습니다. 님의 맘을 받들어 잘 간직할게요^^
 

이게 어째서 32cm 일까 했더니

아이스크림 끝에서 부터 콘 끝까지 다하면 나온난다.ㅎㅎㅎ

이게 천원이야~~ㅎㅎㅎ

잘 난 안먹었더니 후회하는중.ㅠ

담에 몸좀 괜찮아지면 강남가서 꼭 한번 사 먹으리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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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억~ 먹다 떨어지겠어요..^^;;

실비 2005-06-15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앞에 있던 커플이 아이스크림 잡자 마자 반이 뚝 떨어진거 있쬬.ㅋㅋㅋ

세실 2005-06-1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아까워라~~~ 재밌겠네요~
언능 몸 회복하셔서 맛나게 드세용~~~

실비 2005-06-15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세실님도 먹고싶죵?^^

실비 2005-06-1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콘도 더 늘리고 아이스크림도 조금더 늘리면 좋구여.ㅎㅎㅎ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네.^^:;
 

엄마생신은 음력으로 하시고 동생 생일은 양력이라 정확하다.

엄마생신은 거의 동생하고 날짜가 비슷하게 겹쳐서 그냥 이번에 같이 하기로 했다.


우리가족 다같이 먹은 피자~ㅎㅎ 역시 맛있오~




엄마께 아이크림 선물해 드렸다. 아이크림을 거의 다 쓰셨다해서

저번에 내가 남긴글 보면 알거다 왜 아이크림을 다 쓰셨는지.ㅎㅎ

아이크림을 영양크림처럼 발랐기 때문.ㅎㅎ

이거랑 머리핀도 같이 드렸다.



뒤늦게 동생이 들어왔다. 그래도 생일이라 학교친구들하고 놀고 왔다보다.

후배가 조그만한 케잌주고 친구들이 옷 선물했다고 했다.

케잌을 안먹고 가져왔다길래 기대하고 열었더니



오면서 어찌나 흔들었는지 한바탕 뒤집어 졌다.ㅡㅡ

배부르게 피자 먹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즐거우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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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진주 2005-06-1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은 효녀시네요.
어머님이 아이크림 바르시면 눈가에 주름살이 다 펴질 거예요^^

날개 2005-06-1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집어진 케익이라도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어머님 생신이랑 동생생일 축하드려요~

울보 2005-06-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갔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5-06-15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 이뽀요^^ 엄마께 꼭 전해드릴게요^^
진주님 효녀긴요.^^;; 맨날 돈덩어리라 머라 하시는걸요.ㅠㅠ
아이크림 사용하는법 알려드려도 다 펴바르시더라구여.ㅎㅎ

실비 2005-06-15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감사해요 저거 뒤집어진 케잌이 부드러운게 스폰지도 아니고 치즈도 아니고 하여튼 신기한 맛있어요^^
울보님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이렇게 따뜻한 시선이 절 기분좋게 만드네요^^

세실 2005-06-1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참 예쁘네요~~~
케잌 뭐 맛만 있으면 되지요~~~~

실비 2005-06-1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감사해요. 케잌이 맛만 있으면 되죠 뭐 그쵸? ㅎㅎㅎ 저희가족도 조금씩 외식이란걸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어요.ㅎ
올리브님 다경이가 마니 상심했나바요. 그래도 보기 좋은떡이 먹기 좋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