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성공을 가로막는 성격 12가지

"저 사람 한 가지만 빼면 다 괜찮은데..."
결점 하나만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 한 가지 결점을 고치지 못한 채 평생을 산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들이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맨들의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 유형 12가지를 분류해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이 12가지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1. 커리어 고소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사람이다.
이런 결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잘난 척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 유형처럼 있는 것조차 보여 주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리가 높아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결국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도전 정신을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

2. 타협 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능력에 대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융통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파 트너가 되지 못한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모범생들이 많이 가진 결점이다.
옳은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
이런 유형은 목표가 성취된 다음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능력과 성실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름은 외톨이가 된다.
균형 잡힌 처세를 익혀야 미숙한 영웅으로 끝나지 않는다.

4.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들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충돌 이후 상대와 갈등을 해소 하는 법을 익히면 쉽게 해결된다.

5. 상대를 뭉개 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
내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하는 불도저형은 스스로 고단한 삶을 살다 지친다.
마음속 적대감을 조절하면 추진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6. 명분만 찾는 반항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형.
이들은 공동 작업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다.
반항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기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7. 홈런 추구형
한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는 유형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못 견딘다.
가정 환경이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외야 플라이 하나만 날려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데 홈런만 노리다 삼진 아웃 당하는 격이다.

8. 입이 가벼운 형
회사 내에서 누구하고도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 많다.
자기하고 꼭 상관없는 일에도 관심이 많고 알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런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결국 조직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 유형의 치료를 위 해서는 협조자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선을 넘을 때 가까운 사람이 자제시켜 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9.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본다.
이런 유형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자신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두려움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0. '할 수 있었는데..' 형
자신의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유형.
등산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산에 안 오르는 격이다.
산에 오르려면 등산화를 바꾸어 신고라도 시도해야 하는데 이 같은 유형은 늘 시도를 두려워한다.
무난한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다.

11. 목석 같은 사람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감정도 알아 채지 못한다.
따라서 협상가나 리더로 성공할 수 없다.
칭찬도 부정도 안 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남을 칭찬하고 농담하는 습관을 기르면 달라질 수 있다.

12.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된 사람이다.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중요한 일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무 크고 먼 것을 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치료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친구네집에 가기로했는데

주말이고 몸도 피곤하고 빨리 가서 볼일보고 올려고 일찍갔다.

내가 시간을 착각하여 11시에 출발한다고했는데

10시에 출발했다.

그전날 말할려고했는데 핸드폰이 꺼져있었다. 자는줄 알고 그런줄알았다.

가서 전화하니 멀리 있었다. 그전날 다른곳에 연극 보고 오는중이란다.

오늘아침 무지 추웠다. 지하철 안도 춥고 우선 그근처

던킨이 있었다. 우선 들어가서 코코아랑 빵을 시켰다.

날도 춥고 그래서 좀 급하게 먹어댔다.

아침부터 10시 넘은시간이였고 11시도 안된 시간이였다.

자리잡고 앉아서 먹으려니 옆에 큰 교회가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갔다. 근데 아침부터 웬 청승처럼 보였는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 같았다.

그래도 꿋꿋하게 먹고 있는데 한꼬마가 유리문으로 나를 빼꼼히 쳐다보는데 같이 쳐다보다가

민망해서 고개 돌렸다;;;

할것도 없고 그래서

책 읽은거 리뷰를 못써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는게 너무 어렵다..

말을 잘 못하겠다. 그러부터 2시간 동안 던킨안에 코코아 홀짝 거리며 글을 썼다.



머핀을 배불러 다 먹지도 못했다.



코코아 마시며 조금씩 글을 적었는데 책을 더 많이 봐야하는걸까..

글쓰는 공부를 해야겠다.

하여튼 이런날도 흔치 않을거다.

2시간동안 분위기 있게 앉아 있고 싶었지만 그래도 추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을 보고 아비라는게 강아지 이름인줄 알았는데 읽고 나서 아버지라니..재미있는말이다.
단편집을 모아둔것인데 자신 '나'라는 사람과 주로 가족의 이야기 어릴적 환경 등 복합요소들이 많다.
아버지가 엄마를 위해 딱 한번 달리고 영영 돌아오지 않다거나 불면증이 있는 딸 아이 옆에 밤새도록
TV보는 아버지라든지... 스카이콩콩 타면서 형을 기다리기도 하고 복어를 먹으라고 하더니 오늘밤 잠들면
죽는다고 하고.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상황들이 자세히 묘사되어있다.

달려라 아비는 태어나기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태어나도 감정의 표현이 웃는것과
주먹을 쥘수밖에 없는 이유. 크면서 아버지가 없다고 주위의 따뜻한 시선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엄마도 마찬가지이다. 남이 머라 하던말던 자기만 떳떳하면 되는것이다.
부모자식간이지만 친구같다. 엄마라 해서 자식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보여준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편지를 받는다. 엄마에겐 그냥 말로 둘러댔지만 자식은 상상을 한다. 돌아올줄 알았던 아버지가 다른나라가서 엄마와 죽어도 결혼 안하겠다는 결의를 한듯 나가더니 결혼을 하고 이혼까지 하다니 상상의나래를 펼치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자신 '나'라는  이야기를 한다.
편의점에가서 찬찬히 쳐다보면 담배사러온 아저씨, 우유사러온 아가씨, 엄마를 졸라 과자 사러온 꼬마 등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편의점이라는곳에 묶여 있으며 자히철도 보면 잠자고 있는사람, 전세낸듯 다리벌려 두자리 걸쳐 않는 아저씨,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할아버지,  언제 자리가 나나 곁눈칠로 쳐다보는 아줌마.
여러분류 사람들이 있다.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그 여러사람들중 나도 한사람일것이다.

편의점에가서 물건을 사는것이 엄연히 사회생활이라고 할수 있으며 모든사람이 그렇게 하과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편의점 입장에선 누가 어떤물건을 사가는지 파악하는것은 어렵다.
다른사람들은 다 '나'같이 생활하는 패턴이다. 나라는 존자가 있으며 '나'라는 사람들이 많아 단체를 만들고 생활한다. 다른사람들도 '나'란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재미없다고 느낄지 나에게 호감을 느낄지....이런 골치 아픈문제를 진실되게 표현하고 있다.

독특하면서 현실적이지만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소설이다.
책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봤던 문학소설과는 다르다는걸 느낀다.
이럴때 어휘력이 약한게 아쉬울뿐이다. 일상생활 장면장면마다 세세히 표현되어 있어 상상하기가 쉽다. 색다른 재미도 있었지만 다 읽고 나니 감동이 조금씩 밀려온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비 2006-02-0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 되시겠어요.. 한번 지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어요^^

2006-02-10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2-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36님 어머 그러셨군요... 좋아하시겠땅... 저도 고맙습니당^^
 

특권을 즐겨라.

여자가 얼마나 많은 색을 가지고 있는지.
여자가 얼마나 많은 표정을 지니고 있는지.
여자가 얼마나 많은 감성을 지니고 있는지.

여자라는것.
그것은 벌써 매력이라는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너무 오랫동안 방치 한것 같아서 급조해서 만들다.

웬지 휑하게 보이는것 같아서.

좀 분위기 있게 해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보이나?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6-02-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는 누구에요 이쁘네

라주미힌 2006-02-0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인으로 추측됩니다 ㅎㅎ

서재 그림 직접 만드시나봐요.. 다들 실력 좋으시넹..

실비 2006-02-0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죠? 일본가수여요. 일본은 인기 있으면 꼭 사진집을 낸답니다.

실비 2006-02-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좀 아시네요.^^;;; 그냥 실력은 없지만서도 그냥 만들어본답니다.

세실 2006-02-0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요~~ 실비님 사진인줄 알았넹~~~ 서재 이미지도 은근히 섹쉬함~~~

하늘바람 2006-02-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야릇하고 섹시하고도 신비롭네요

icaru 2006-02-0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시하게~ 새단장하셨어요!!! 이뻐요..

merryticket 2006-02-05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시합니다..

실비 2006-02-05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위기 바꾸는거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