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네집에 가기로했는데
주말이고 몸도 피곤하고 빨리 가서 볼일보고 올려고 일찍갔다.
내가 시간을 착각하여 11시에 출발한다고했는데
10시에 출발했다.
그전날 말할려고했는데 핸드폰이 꺼져있었다. 자는줄 알고 그런줄알았다.
가서 전화하니 멀리 있었다. 그전날 다른곳에 연극 보고 오는중이란다.
오늘아침 무지 추웠다. 지하철 안도 춥고 우선 그근처
던킨이 있었다. 우선 들어가서 코코아랑 빵을 시켰다.
날도 춥고 그래서 좀 급하게 먹어댔다.
아침부터 10시 넘은시간이였고 11시도 안된 시간이였다.
자리잡고 앉아서 먹으려니 옆에 큰 교회가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갔다. 근데 아침부터 웬 청승처럼 보였는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 같았다.
그래도 꿋꿋하게 먹고 있는데 한꼬마가 유리문으로 나를 빼꼼히 쳐다보는데 같이 쳐다보다가
민망해서 고개 돌렸다;;;
할것도 없고 그래서
책 읽은거 리뷰를 못써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는게 너무 어렵다..
말을 잘 못하겠다. 그러부터 2시간 동안 던킨안에 코코아 홀짝 거리며 글을 썼다.

머핀을 배불러 다 먹지도 못했다.

코코아 마시며 조금씩 글을 적었는데 책을 더 많이 봐야하는걸까..
글쓰는 공부를 해야겠다.
하여튼 이런날도 흔치 않을거다.
2시간동안 분위기 있게 앉아 있고 싶었지만 그래도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