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제 새학교에 가니 옷사러 갔다.

아침일찍 준비했는데 동생이 늑장부리는 바람에

오후 늦게 나왔다.

로데오거리라 알아주지만 별로 와보진 않은터라. 봐도 그냥 그랬다.

하여튼 여기서 한시간 반은 구경하고 옷은 사고 나왔다.

나와서 주변 경치를 보니





그렇게 어두운 시간은 아니였는데 사진이 다 어둡게 나왔다.



저 동상 인상 깊었다.

집에 오는길에 동생에게 커피 사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사주었다.

나도 돈을 보태긴 했지만.. 속으로 놀랬다. 이런애가 아닌데.. ㅎㅎㅎ



이것도 기념이다 싶어서 얼른 찍었다. 동생이 얼굴 보여주길 너무 싫어해서.ㅋㅋ

그대신



뒷모습 찍었다. 키도 크고 내가 봤을땐 그래도 더 커야돼..=_=



집에와서 어제 아빠 생신때 산케익 남아서 같이 먹었다.

나 살빼는거 맞나.? ㅡㅡ;;

아. 커피 하나 샀는데 노트도 줬다.



색깔도 이쁘다.







완전 던킨이라 선전했지만 그런대로 귀여웠다.

커피 한잔에 노트까지 주다니 운좋은걸.^^

오늘 그리 많이 걷지도 않은거 같은데 의외로 피곤하다.

그래도 동생과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오니 먼가 하루 잘 보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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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2-2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분이 키도 크고 머리카락도 길군요,,

실비 2006-02-2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오늘 머리 자르고 왔어요.^^ 별차이는 안나지만.ㅎㅎㅎ

마태우스 2006-02-2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데오 동상도 생겼군요! 으음...

실비 2006-02-2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원래 동상이 없었던가요? 예전에 딱 한번 가봤는데 밤이라서 별로 못봤거든요.. 이번에 낮에가서 그냥 말그대로 한번 휙 둘러보고 왔답니다.
 



요즘에도 딸기가 나오는구나...

요즘이 제철은 아닐텐데.

맛도 괜찮았지만 먼가가 허전했다.

오랜만에 딸기 보니 왠지 봄이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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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2-2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는 주로 하우스에서 재배하게 때문에 제철이랄 것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전 아직 이번 겨울엔 안 사먹었고요, 손님이 사 온 건만 먹어 봤어요.
딸기 많이 드시고 이뻐지세요^^

2006-02-25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2-2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 좋아 딸기 좋아~^^

세실 2006-02-2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마트에서 딸기 사와서 먹었어요~~ 웬지 싱싱함이 떨어지는 느낌이어요~

실비 2006-02-2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딸기 먹고 이뻐져야할텐데.. 자꾸 살만 늘어가는것 같아서 걱정이여요..
20:28님 좋은말 고마워요. 하마터면 계속 틀릴 뻔 했네요.. 지금 다시보니까 이사한거 있죠.. 제가 왜이리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만두님도 요즘 과일은 귤이 제철이죠?ㅎㅎ 이시간에도 막 땡기네요.ㅎㅎ

실비 2006-02-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오 그러셨군요^^ 요즘 딸기가 참 크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한팩에 많이는 안들어 있더라구여
 
 전출처 : 놀자 > 캡쳐 벤트 : 45678 잡아주세요!!!

 

 1245629

에~ 저녁쯤에 잡힐 것 같네요!!

그쵸? 아닌가??ㅡ.ㅡa(몰라몰라~~)

어쨋든 45678이 되면 이곳에 잡아 올려주시면 됩니다.

첫번째로 잡아주시는 분에게 선물 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 참여해주세요는 이젠 지겹네요~

한분이라도 와서 잡아가세요~가 낫겠네요.

그쵸?

저는 이만 잠수복 사러 갑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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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내나이 20대 중반에 향했다.
10대는 억제됐던게 많았고 20대에는 하고픈 꿈이나 일들을 무궁무궁하게 피어나가야하고 30대에는 자기가 하는일에 여유가 있고 멋도 있어야 하고 자기가 관심이 분야에는 전문가가 되어 있었음한다. 그런 30대가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꾸미고 공부도 하고 일을 해야하는 시점인데 나는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이책에 나와 있는것처럼 30대에 다 느끼고 깨닫기엔 너무 늦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공부도 학교 졸업했다고 손놓는것이 아니라 찾아보면 참 공부할게 많다.일에 대해서 그렇고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야에 더 잘알기위해 공부를 하는것이 좋다. 남들보다 모르면 자기만 속상한것이다.


사회생활하는 것도 자기 경쟁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고 목표를 정해 성취감을 느끼는것도 좋다. 그걸 한번 맛본 사람은 계속 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할것이고 그게 자기발전이 된다.
성공이란게 혼자만 성공했다고 하지말고 옆에서 성공했다고 인정해줘야 정말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나와 있다. 자기 마인드컨트롤도 중요하겠지만 주위에서 관심있게 봐주면 더 잘하고 돋보이기 원한다.
그건 잠제되어 있는 사람들마다 갖고 있는 욕망이다.

솔직히 난 여우보다 곰이 더 좋았다. 여우는 너무 속물이고 안좋게만 봤는데  여우라고 다 나쁜 여우는 아닌가 보다. 무조건하면  알아주겠지 했는데 그렇지도 않다. 여우도 요령껏 하는거고  여우같이 행동 해 곰처럼 보이는게 좋을것 같다.

이책을 보고 똑같은말 모두 아는말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이 달리 하면 맨날 좋은말 똑같은말  알면서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도 잘못된것이다.
다시한번 맘을 다잡는 기회로 맘이 풀어질때마다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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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서 정시에 딱 나올려고했는데 갑자기 크레임이 생기는바람에 늦어졌다.

정말 급하게 지하철 내리자마자 피자 주문한거 찾으러 가고 빵집가서 케잌 사고

동생 만나서 부랴부랴 집에 도착..

그래도 늦게 부모님 기분이 상하신것 같아 일부러 늦은게 아니고 정말 빨리 온건데.ㅠ_ㅠ



자 이제 초에 촛불도 붙였으니 노래를 불러야지

나혼자 사진 찍으면서 노래 불렀다. 창피하게 시리.

아무도 안부르더이다.

하여튼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자 소원 비시고 촛불 끄세요. >_<

속으로 무슨 소원을 비셨는지 모르지만

몇초 생각하시더니 끄셨다.

벌써 아빠 나이도 정말 많네요....

주름도 한두개씩 어느샌가 늘어나고

가끔 아빠의 얼굴  주름을 보면 괜히 맘 아프다구요.

또 일하는게 힘들다는걸 알기에 더 그렇죠..

이제..



사온 피자 먹고.

오늘은 좀 많이 먹는다.

낮에 회덮밥 먹더니 저녁에 피자 2조각  정도 먹고 케잌까지...

장난아니다...

아 그리고 선물은 동생과 내 돈을 걷어서 예전에 엄마가 아빠 잠옷을 사오셨다.

선물은 미리 드린셈.ㅎㅎ

오랜만에 온가족이 같이 먹었다는 사실.

요새 같이 밥 먹기 힘들었는데.. 같이 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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