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제 새학교에 가니 옷사러 갔다.
아침일찍 준비했는데 동생이 늑장부리는 바람에
오후 늦게 나왔다.
로데오거리라 알아주지만 별로 와보진 않은터라. 봐도 그냥 그랬다.
하여튼 여기서 한시간 반은 구경하고 옷은 사고 나왔다.
나와서 주변 경치를 보니


그렇게 어두운 시간은 아니였는데 사진이 다 어둡게 나왔다.

저 동상 인상 깊었다.
집에 오는길에 동생에게 커피 사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사주었다.
나도 돈을 보태긴 했지만.. 속으로 놀랬다. 이런애가 아닌데.. ㅎㅎㅎ

이것도 기념이다 싶어서 얼른 찍었다. 동생이 얼굴 보여주길 너무 싫어해서.ㅋㅋ
그대신

뒷모습 찍었다. 키도 크고 내가 봤을땐 그래도 더 커야돼..=_=

집에와서 어제 아빠 생신때 산케익 남아서 같이 먹었다.
나 살빼는거 맞나.? ㅡㅡ;;
아. 커피 하나 샀는데 노트도 줬다.

색깔도 이쁘다.



완전 던킨이라 선전했지만 그런대로 귀여웠다.
커피 한잔에 노트까지 주다니 운좋은걸.^^
오늘 그리 많이 걷지도 않은거 같은데 의외로 피곤하다.
그래도 동생과 나가서 이것저것 하고오니 먼가 하루 잘 보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