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큐어 바르는게 머 일이라고 하겠지만서도.
난 그렇게 오래걸릴줄 몰랐다.
잘 안꾸미고 다녀서 이제 나이도 있는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샀는데 종류가 많은줄 몰랐다. 예전엔 그냥 색깔 메니큐어 하나 바르고 말았는데
메니큐어 에센스도 있고 첨에 바르는게 베이스코트, 젤 나중에 광택 나라고 탑코트가 있단다.
하여튼 나도 그래 한번 해보지 뭐 해서 시작~

저번에 시도 할려다가 실패해서 전체를 다 칠해버렸다. 이번에 깨끗이 지우고
손톱정리 다시하고 메니큐어에센스까지 바르고 준비끝.
메니큐어가 생각보다 많아졌다. 왼쪽 끝에 있는게 에센스 두번째 베이스코트, 세번째 탑코트,
4,5번째 컬러메니큐어..
우선 에센스바르고 좀 마르고 베이스코트를 발라준다. 색깔 변질되는걸 막아준단다.
그다음에 내가 원하는 색깔 손톱끝에만 바르기.. 그게 잘 안돼 도와주는 종이가 있다.
그 모양이있는 종이를 붙이고 원하는 색깔은 바른다. 좀 마르기를 기다린다.
종이를 떼면 원하는 손톱에만 가지런히 색깔을 입힐수 있다. 그런다음 탑코를 바르면
색깔도 선명해지고 잘 벗겨지지도 않으며 광택난다.
말은 쉬운데 이걸 열손가락 다할려니 쉽지가 않다.
어제밤에 시작했는데 3시간 이나 걸렸다. 나같이 오래하기도 힘들것이다.
중간에 마르는 중에 잘못쳐서 몇개를 망쳐 다시 처음부터 다시했다. 하여튼 여러번 반복하고
결국 됐긴 됐지만 멀리서봐야 이쁘고 가까이서 보면 다 깨지고 장난아니다.
하루도 안되서 회사서 손톱 끝이 깨진게 생겼다. ㅠ_ㅠ
하여튼 이쁘게 하기위해선 시간과 노력이 중요하다.

그나마 잘나온 사진..
담에 하면 더 빨라지겠지. 다음번에 손톱에 이쁜 스티커 붙이는걸 해야겠다.
그건 더 쉬울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