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빨갛게 올라온 안시리움.

색깔이 너무 이쁘다. 앞에 호야도 조그맣게 심어주고.

안시리움에 대해 퍼온글

안투리움 ( Anthurium )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한 속. 관엽식물로,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종들이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된다. 전세계에 500여 종이 있으며, 원예종은 10여 종뿐이다. 잎은 토란 잎과 비슷하고 윤기가 있으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며 때로는 그물 같은 무늬가 있다.
잎이 떨어져 나간 곳이 줄기모양이 되어 뻗지만, 거의 줄기가 없는 종류도 있다. 잎은 잎자루가 길며 심장꼴·긴타원꼴·손바닥꼴로 변화가 많다. 원예품종으로서 꽃이 아름다운 것과 잎의 색채무늬가 아름다운 것이 재배된다.
꽃은 양성화이며 원뿔 모양의 육수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꽃차례는 불염포(佛焰苞)에 둘러싸여 있다. 불염포의 빛깔이 아름다운 종으로는 홍학꽃(A. andraeanum)과 안투리움(A. scherzerianum) 등이 있다. 홍학꽃은 줄기의 높이가 60cm에 달하고 불염포가 주황빛이 도는 붉은 색이고 심장 모양이다.
잎이 아름다운 종으로는 마그니피쿰(A. magnificum)과 스플렌덴스(A. sp1endens) 등이 있다.
이들 모두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므로 재배하려면 겨울에도 2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꽃을 피우기 위한 공부

■ 빛
직사광선이 직접 내려쪼이지 않는 밝은 장소에 두고 키운다. 봄과 가을 부드러운 햇빛에는 직사광선이 비치는 실외에 놓아도 무방하지만 강한 볕에는 잎이 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너무 어두운 곳에서 키우면 꽃눈이 자라오르지 못하게 되므로 광량관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 물주기
흙속의 쾌적할 정도의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바로 연결해서 주며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약간 물주는 양을 줄여준다. 화분흙이 항상 물이 차 있을 정도로 배수가 안되거나 화분바닥이 물받침 접시 속에 잠겨 있도록 방치하면 뿌리가 썩어 죽어버리게 되니 주의하도록 한다. 화분흙이 바짝 마른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여도 말라죽어버리기 쉬운 면이 있다. 공기 중의 습도를 높여 주기 위해 겨울 이외에는 부지런히 분무를 해준다.

■ 온도
더운 것을 좋아하는 화초이다. 20도 이상의 고온을 유지해 주어야 계속해서 꽃눈이 솓아올라오게 된다. 겨울 월동 온도는 15도 이상이 적합하다.

대개 5-9월에 꽃이 피는데 꽃이 한번피면 3-4개월 정도가며 관리만 잘하시면 매년, 년중 2번이라도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빛관리,물관리,공중습도관리, 화분의 흙배합등 다른 식내식물과는 달리 기르기에 좀까다로운 식물입니다
* 반양지(반음지) 식물로 겨울 오전 햇빛은 보약이나 여름철 직사광은 쥐약입니다
실내에서 기르실 경우에는 가능한 밝은곳에서 기르시고요 너무 어두운곳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으니 겨울에는햇빛이 드는 창가나 밝은곳에서 기르세요

온도- 열대 식물로 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16-24도 정도이고요
이 온도가 곧 개화적정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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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식물 이름이 안시리움이군요 몰랐네요

플레져 2006-10-2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시리움이 요렇게 생겼군요 ^^
이름이 오묘하니 신비로워요. 꽃도 그렇네요.

2006-10-29 0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10-2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쁘게도 모아심기 하셨네요~~ 좋은 아침 입니다^*^

실비 2006-10-29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름 특이하지요? 저런 움으로 끝나는 이름이 많아서 가끔 헷갈리도 해요.ㅎ
플레져님 이름도 오묘하고 키우면 더 좋아하실걸여요. ^^
02:41님 한것도 없는걸요.. 기분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여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세실님 이쁘죠? 좋은 저녁이여요^^

치유 2006-10-30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꽃대가 조화가 아닌가 할 정도로 만져보고플 때가 있어요..참 이쁨니다..

실비 2006-11-0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처럼 이쁘죠?^^
 



책 보내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상자가 크더라구여.



포장지가 저번에 바뀐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쁘게 바뀐줄 몰랐답니다.

그냥 보내시는줄알았는데 일부러 포장까지하시고 안하셔도 되는데...

정말 기분 좋더라구여^^



책도 고마운데 이렇게 포장과 카드까지..



정말 정말 보고 감동 먹었답니다.

포장안하셔도 되는데.... 포장까지 해주시다니요.. 책만으로도 고마운데 말이죠..

올만에 받는 책이라그런지 더 좋더라구여..

아직 책 내용은 보진 못했지만 사알짝 봤는데 정말 좋은글인걸 틀림없더라구여.

잘볼게요.. 너무 맘에들어서 회사사람들에게 자랑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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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재활용 차원으로 저리 이쁘게 바뀌었나 봅니다.
실비님께 기분전환이 되셨으면~~~
늘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가는거 아시죠?

실비 2006-10-2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바로 기분이 업 됬는걸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세실님 덕분에 기분도 나아지고 좀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이 되요..

치유 2006-10-30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옆에서 살짜기 보는 저도 감동입니다..정말 기분좋으셨겠어요..축하드려요..^^&
책 제목처럼 실비님께 "축복"입니다..

실비 2006-10-3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오랜만에 맞는 기쁨이랄까요.. 책 제목처럼 축복받는사람이 되어야할것 같아요^^
 

적당히 채워라.
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 최인호 –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즐거움이 아닌 괴로움뿐이라면,
만족하며 머무는 것보다 오히려 더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삶에서 행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이 가진 것에서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알 때, 행복이라는 보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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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7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0-2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31님 이러면 제가 죄송해져요.^^;;
 

여러분들이 조언을 얻고 사진관에 가서

"여권 사진 찍을건데요."

"가서 거울보고  의자에 앉으세요."

봐도 좋지 않은 얼굴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나와야하니 대충 봐주고

의자에 앉았다. 참고로 난 셀카는 그나마 나은데 사진 찍는다고 하면 굳는다. 온몸이.

나중에 아저씨가 오더니

"미소 지으세요"

씨익.

"입에 힘주지 마시고 살짝 웃으세요."

씨익.;;

"입술에 힘빼세요."

어찌나 뻘쭘 하던지;

찍고 민망해서 혼자 웃어버렸다.

오늘 바로 나오죠? 하니 30분 있다가 오래서 혼자 20분 돌아다니고 다시 갔다.

사진은 벌써 나와있었다.

나와서 사진 보는 순간. 뜨악..

왠 아줌마가 왜 노려 보는거야! ㅠ_ㅠ

눈은 게슴츠레 작은데 노려보고 볼은 2배로 불어 있고 머리는 어중간하고 삐죽삐죽 하고.

담에 사진 찍을땐 머리를 길어야겠다. 어중간해서 영 아니다.

일부러 검정옷을 입었는데 옷은 검정옷이라 좋다. 근데 얼굴쪽은 그만큼 더 크게 보인다는 사실!

힘에 힘준거  팍팍 티난다. 나도 모르게 굳어서 힘들어갔나보다.

어쩌겠는가.. 여권은 만들어야 하고 가서 옆에 구청가서 접수하고 적고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평일인데

11월 6일날 나온단다.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할때인가 보다. 이사진은 정말 아무한테도 안보여주고 죽을때까지

나혼자 간직해야겠다. 내 얼굴이 원래 이렇구나. ㅠ

역시 폰카사진은 사진발인게 입증 되는 순간이다.



혼잣말  하나 - 증명사진도 귀 보이게 찍어야 하나요? 그건 제발 귀 안나오게 찍어야 할텐데. ㅠ_ㅠ

혼잣말 둘 - 이제 곧 제 생일입니다. 생일때 오랜만에 벤트 할거여요. 좋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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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권그냥 여행사에 맡겼었는데
어느새 만료해야할 때가 되었네요.
사진때문에 어디 보여줄수도 없답니다.
이상하게 사진관에서 사진 찍으면 꼭 긴장하게 되어요

세실 2006-10-2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벤트 기대됩니다 ^*^
귀 안보여도 상관없죠~ 머리로 가리시면...

실비 2006-10-2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사진 찍는다고하면 얼굴부터 굳어져서 걱정이여요.^^;;;
세실님 담에 증명사진은 얼굴 가리고 찍을거여요. 히히
 

오늘 여권사진 찍을려고 하는데

윗옷을 밝은계통으로 입어야 하나요?

전 오늘 검정색티 입을려고 했더니 친구가 밝은계통으로 입으라고 하더라구여.

근데배경이 흰색이니 밝은계통을 입지 말라고 하기도하고..

뭐가 좋을까요?

이왕 찍는거 잘 찍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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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0-26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사람이 저런 말 하면 제일 밉더라.~~=3=3=3=3
(복장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코마개 2006-10-26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경 흰색. 옷은 흰색, 하늘색 이런거 안됨. 양쪽 귀 다 나와야 함.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됨.

프레이야 2006-10-2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색이 괜찮던 걸요. 선명하고 얼굴도 또렷해보여요^^

마법천자문 2006-10-2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진 필요없는 가짜 여권 만들 수 있는데요. 요즘 특별 세일기간이라 저렴한 가격으로 모십니다.

날개 2006-10-2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로 여행 가실거여요? +.+

실비 2006-10-26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그말씀은 제가 이쁘다는 ^^
새벽별님 저도 축소색에 관심이 많아서 검정으로 입었답니다.ㅎㅎ
강쥐님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귀가 나오는 바람에 얼굴이 2배이상 커보이는 효과가.ㅠ
배혜경님 불행히도 빨간색옷이 없더라구여. ㅠ
15:15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사에 갔는데 그리 자세히 안알려주던데요.ㅠ
드루이드님 할인해서 얼마인가요? 오늘 여권만드는데 어찌나 비싸던지.ㅎ ㅠ
날개님 일본으로 계획중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