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자신감이 붙었는지 이제 치마를 입고 싶어졌다.

원래 치마를 잘 입지 않았다. 1년에 몇번을 입을지 손안에 꼽을정도다.

근데 이제 운동 조금했다고 자신감이 붙어 그래 이제 치마를 입어보자 하고

엄마랑 옷을 사러 갔다. 물론 내돈으로 산다.

청치마를 사고싶었다. 일자로 된거 요즘 많이들 입더이다.

그래서 한번 입어보고싶은 욕심에 갔는데

엄마가 치마 이쁜거 봐둔거 있다고 요즘 세일하더라해서 갔다.

치마이쁜데 내가 원하는 스탈은 아니였다.

그래도 옆에 아줌마들이랑 엄마가 이쁘다고 좋다고 계속 하니

귀가 얇은 나는 사버렸다. 또 세트로 사라고 우기는게 아닌가.

청치마랑 자켓을 권했는데 자켓은 영 아니였다.

그래서 대신 조끼로 주세요 해서 샀는데

싸게 샀긴 산거 같다.

우선 몇번 입어봐야 알것 같다.



그냥 청바지 입을때 입을 생각이다. 코디식으로



입었더니 굵은 허버지를 가려주는 센스. 그건 맘에 든다.

생각해봤는데 나에겐 일자 치마는 안어울리는것 같다. 허버지가 커버가 안되서.ㅠ_ㅠ



간 김에 티 하나 샀다.

어깨 쪽에  약간 봉우리 잇는것처럼 힘 들어가는데 좋다. 어깨가 좁은 나에겐 좀 있어보인다.

아직 더 열심히 운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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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8-1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07님 치마 입고 이쁘게 보이면 올리겠습니당. 아직 좀 어색해서 말이죠.^^;;

치유 2006-08-18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마랑 조끼 셑 입으면이쁠것 같은데 왜요?/치마길이도 길지 않고 적당하고..
님은 뭘 입으셔도 이쁠거니까 염려마시고 이쁘게 잘 입고 다니세요..
담엔 미니스커트도 사시구요..그리고 티도 편안해 보이고 이뻐요..잘 어울릴듯해요..

울보 2006-08-18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일자 스커트가 좋아요,
아니면 약간 주름있는 치마,그런데 플레어스커트는 음 소화가 안되는데,,,

이매지 2006-08-1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냥 이제는 포기하고 치마입습니다.(미니는 아니고 무릎 위 한 5센치 정도?) 흑.
그래도 한 번 입으니까 에라 모르겠다하고 입게 되더라구요 ㅠ_ㅠ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8-18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이쁜데요... 입으시면 이쁠거같아욤.. 한번입게 되면 계속입게되더라구욤...저도 반바지 안입구 다니다가 한번입으니까 반바지만 입고다닌다는....ㅋㅋ

해리포터7 2006-08-18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실비님 착용컷이 기대되어요..저렇게 봉긋한 티 입어본지가 오랜지에요..이쁩니다..저도 저렇게 퍼지는 A라인을 좋아해요..한번도 입어본적은 없지만요..

하늘바람 2006-08-1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고 싶으실때 입을 수 있으실때 빨리 입으셔요 안그럼 후회합니다

실비 2006-08-1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같이 입어도 괜찮더라구여. 저 생각보다 살많아요.. 너무 좋은면만 보셨네요. ㅠㅠ 티도 맘에들더라구여. 티는 담에 착용컷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ㅎㅎ
울보님 일자스커트요 오호 제가산게 플레어스커트인가요?^^:; 약간 주름있는것도 이쁘던데. 울보님께 잘 어울리거같아요^^
이매지님대단하셔요 무릎위 5cm라. 전 아직 입어보질 못해서...ㅎㅎ이쁘게 꾸미시고 다니시는거 다 알아요~
햇살가득눈부신날님 다행히 허버지 커버가 되더라구여. 살이 많아서.ㅠ_ㅠ
요즘 칠부바지입고다닌답니다.간편하고 좋더라구여^^
해리포터님 착용컷 기대하지 마셔요 찍었더니 이상해서 못올리겠네요.^^;;;
담에 티는 한번 올려보도록할게용~
하늘바람님 그렇죠? 입고싶을때 입어야지.ㅎㅎㅎ 근데 아직 조금 무서워요.
요즘 식욕은없는데 한번 먹을때 왜자꾸 입에 들어가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