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를 안나갔다.
담주에 쉴려고 했는데 담주에 다른분이 일이 있다고 해서 그냥 오늘 쉰다고 했다.
원래는 금요일날 년차를 못쓰게 하는데 낼 토요일날 내가 근무이기 때문에 괜찮다.
엄마는 집에서 푹쉬라고 나가시고
오전에 청소하고 왠지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온집안 다 쓸고 닦았다.
그리고 점심은 어제 먹었던 김치부침개 먹고 김치찌개 먹고 배부르다.
지금은 여유있게 커피 타고 어제 온 책을 볼참이다.
이만하면 여유있어 보이지 않은가.
커피에우유를 생각보다 많이 탔는지 우유맛이 강하다.
그래도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