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를 안나갔다.

담주에 쉴려고 했는데 담주에 다른분이 일이 있다고 해서 그냥 오늘 쉰다고 했다.

원래는 금요일날 년차를 못쓰게 하는데 낼 토요일날 내가 근무이기 때문에 괜찮다.

엄마는 집에서 푹쉬라고 나가시고

오전에 청소하고 왠지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온집안 다 쓸고 닦았다.

그리고 점심은 어제 먹었던 김치부침개 먹고 김치찌개 먹고 배부르다.

지금은 여유있게 커피 타고 어제 온 책을 볼참이다.

이만하면 여유있어 보이지 않은가.

커피에우유를 생각보다 많이 탔는지 우유맛이 강하다.

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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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같음 청소 안하고 쉴텐데 역시 멋지십니다

물만두 2006-04-2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햇살가득눈부신날 2006-04-21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커홀릭 저두 오늘 오는데 ㅋ 저도 내일 커피한잔에 한것 여유부리며 읽고싶네요..ㅎㅎ

실비 2006-04-2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엄마께서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 이제야 저도 조금 철이 드나봐요..
만두님 과찬이여요~ 이제 뒹굴뒹굴거릴거랍니다.^^
햇살가득눈부신날님 책이 금방 읽어지네요.. 잼있게 보셔요^^

세실 2006-04-21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부러워요. 저두 이런 여유를 누리고 싶어요. 자유를 달라~~~~~~~~~

merryticket 2006-04-2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인데,,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샴~~

치유 2006-04-23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지금 커피 마시면 더 잠 못잘텐데..마시고 싶어라...새벽 기도 갈때까지 참는다면..내 눈 토끼눈 될거얌..역시 착한 실비님..

실비 2006-04-23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1년에 몇번 있을까말까하지요 저런날이.ㅎㅎㅎ
올리브님 방금 또 커피 마시고 왔어요^^
배꽃님 새벽기도도 하시고 열심이시네요.. 아침에 성당갔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