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수능보기 전에 받은 엿들..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이였는데

갑자기 엄마께서 먼가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우선 호박엿을 녹인다.



액체상태까지 녹인다.



여기에 참깨를 넣어 버무린다.

일정한 틀에 넣어 모양은 만든다.





짜잔.!!

먹었더니 호박엿맛도 나면서 고소하고 맛있다!!!!!

팁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할때 설탕 조금 넣고 오일을 넣으랜다.

그래야 나중에 칼질할때 잘 된다고.

사먹는거 보다 엄마가 해주는게 더 좋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모양을 하트모양이나 다른 모양으로 만들걸 그랬나..

모양을 만들고 굳으면 일반 파는 강정하고 똑같아진다.

좀전까지 마구 먹어대서 배부른상태.

아 살들이여...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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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3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은 아이디어군요~~ 흐 역시 엄마표가 최고~~
행복하시겠어요~~~

어릿광대 2005-12-31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내요@@ (저두 한입만!!) 켁...근데 갑자기 울 어무이에 깨죽이 생각난다는..(논점이 벗어나서 휘리릭~~회피중;;)

울보 2005-12-3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님음식 솜씨가 대단하세요,

가시장미 2005-12-3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만드는 것이었구나? 으흐흐흐 호박엿을 직접 녹이는 것은 처음 봤어. 난 물엿을 사용해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정말 맛나겠다!!! ^-^

실비야. 카드 어제 도착했더라. 고마워!!! 내가 곧 연하장을 쓸께. 요즘 여러가지로 많이 정신이 없어서 서재질도 잘 못하고 있지만..... 곧 시간이 날 것 같아.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랄께!!! ^-^

날개 2005-12-3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넘 맛있겠어요!
대단하시군요...^^

조선인 2005-12-3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장난이 아니세요. @,@

실비 2005-12-3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아마 좋아할거여요^^
어릿광대님 오세요~ 드릴게요.호호호호
울보님 다들 그러겠지만 역시 엄마가 만드는게 좋아요~
장미언니 요즘 뜸하더니 많이 바쁜거야? 근데 카드 어제 간거야? 보낸지 꽤 된거 같은데.^^;
언니도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고 행복해^^
새벽별님 역시 엄마표가 짱이여요 ^^
날개님 이리로 오셔요~ 저희집에 난로옆에 앉아 오순도순 어때요?^^
조선인님 저도 저렇게 만드는걸 첨 봤답니다.후후 어젯밤에 무지 먹어댔어요.ㅜ

balmas 2005-12-3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제 서재에 오셔서 상품 골라 주세요. ^-^

실비 2006-01-0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골랐습니당..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