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없어졌나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널리 알리는 거여요.
집에 컴터가 안되니 자주 오기가 힘드네요.흐흑
이것도 짐 야근해서 하는거라구요
야근하는김에 여러가지 있었던일 많이 올리렵니다.
오늘 생일까지 다 말하고 갈거여요.ㅎㅎㅎ
그러면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