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없어졌나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널리 알리는 거여요.

집에 컴터가 안되니 자주 오기가 힘드네요.흐흑

이것도 짐 야근해서 하는거라구요

야근하는김에 여러가지 있었던일 많이 올리렵니다.

오늘 생일까지 다 말하고 갈거여요.ㅎㅎㅎ

그러면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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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1-0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왔더니 즐찾이 줄어들었네..ㅡ_ㅡ

아영엄마 2005-11-0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안 오시다부다...하고 그러셨나 봐요. 저는 안 그랬어요 .^^* (웃, 수정~) 오늘이 생일이 아니라 생일이 며칠인지 공고하신다는 뜻이군요. 헷~

물만두 2005-11-0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날개 2005-11-0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반가와요!^^*

미미달 2005-11-0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녜요. 흐흐
오랜만이네용 잇힝 ㅋ

이매지 2005-11-0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 아직 안 고치셨어요?
에고고고 -

진주 2005-11-0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

울보 2005-11-0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반가워요,,

실비 2005-11-02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반가워염 정말 오래만에 뵙는거 같네요.. 생일 축하해주실거죠?^^
새벽별님 조금씩 이야기 할게요^^
만두님 보고싶으셨죠? ㅎㅎ
날개님 잘지내셨어요?~>_<
미미달님 공부는 잘되가세요? 홧팅인거 아시죠?
이매지님 아직도 컴터를 안고쳐줘요 동생이. 흑.
진주님 방가방가^^*
울보님 정만 간만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