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서 정신없네요

다들 바쁘고 오늘따라 전화도 많이오고

일할게 산더미여요

담주 휴가를 가기위해 오늘 다 끝내야하는데

다 끝낼수 있을지.. 오늘 저녁엔 또 회식까지 있어서 이리저리 바빠요.ㅎㅎ

사무실 안에 있으니 비가 많이 오는지 잘 모루겠어요

그래도 이런날엔 따뜻한 국물이 최고여요

나가기 싫어서 시켜 먹어요 짬뽕으루~~~ㅎㅎㅎㅎ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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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9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살수검객 2005-08-1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짜장면 시켜먹는데..(자장면이라고들 부르잖아요..전 짜장이 좋아요..^^;)..
맛난 점심 드세요...^^

미설 2005-08-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늘은 오랜만에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날이어요.. 부슬부슬 ..
저도 갑자기 짬뽕이 먹고 싶어지는데 알도 먹일게 마땅찮아 포기해야 겠네요..

날개 2005-08-1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찌게 먹고 왔는데...ㅎㅎ 점심 맛나게 드셔요~

울보 2005-08-19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칼국수먹었어요..

icaru 2005-08-1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주에 휴가 가시는구나~
오늘 정말 날이 조금 썬~하니...따땃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진주 2005-08-19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오늘 따닷한 궁물이 땡겨서...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어서 국수말아 먹었답니다. 따끈한 국수발이 속을 얼마나 든든하게 채워 주던지.........

실비 2005-08-1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점심 맛나게 드셨죠?^^
살수검객님 저도 짜장면이 좋아요~~ >_<
미설님 가끔 땡길때 있지요.. 세상만사 귀찮고 말이죠.ㅎㅎ그래도 잘 챙겨드셨나요?
날개님 김치찌게 무지 좋아해요~~ >_< 쓰읍..
울보님 오 칼국수도 좋아하는데.ㅠㅠ 비온날 칼국수도 정말 좋죠~^^
복순이언니님 휴가가 많이 늦죠.^^:;;;
진주님 맛난거 드셧꾼여... 국수 좋아하는데.ㅎㅎㅎ 살찔꺼만 좋아하죠.ㅠㅠ
오늘 님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것만 드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