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사유~

오늘 내일이 바빠서 원래 야근할려고 했지만유~

옆에서 이사들이 회의하는데 대판 싸우네유~

3시부터 시작한게 아직도 회의중이네유~

저 집에 가고 싶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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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쩌나요,,
저녁은 먹었나요,,

울보 2005-07-05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2527

물만두 2005-07-0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비로그인 2005-07-0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의가 긴 회사치고......

하루(春) 2005-07-0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탈출하세요. 갑자기 복통에 시달리는 연극 같은 거 하면 안 되나요?

미설 2005-07-0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설마 퇴근하셨겠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실 2005-07-06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고생 많으시네요....피곤하겠당....
피곤할땐 목욕물에 푹 담그고 쉬는게 최고~~~

실비 2005-07-0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글 남겼을때 그때도 밥 못 먹고 있었어요.^^;;
만두님 배고파 죽는줄 알았답니다.흐흑.
별사탕님 여긴 항상 말이 이렇게 많아요.. 도데체 끝날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하루님 연기 할려고 했더니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기에 좀 그래서 자제했답니다.ㅎ
미설님 어제 집에 오니 11시 넘었어요.^^;; 밥은 먹고 오느라고.ㅎㅎ

실비 2005-07-06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요새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빨리 왔더니만 동생이 제침대에서 자고있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