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겨주실꺼죠?
일주일만인가요...?
저번주 화요날 맹장수술 해서 일주일동안 암것도 못하고 병원에 누워있었답니다.
지금은잘 끝나서 실밥까지 풀고 집에 왔어요
그동안 여기 오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갑자기 진행된거라 아무말도 못하고 갔다왔네요
병원에서 이래저래 일이 많았답니다.
이제 차근차근 무슨일이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하여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