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가입시 신용조회. 알고 계셨습니까?
휴대폰 가입만 해도 신용등급 하락 될 수 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핸드폰 가입시 신용조회 하는 사실이..
드디어 MBC뉴스데스크 집중취재 꼭지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저 위에 세 개는 제 블로그에 공개했던 포스팅들인데...
무명블로거의 포스팅보다는..
아무래도 뉴스데스크가 파급력이 비교도 할 수 없게 훨씬 크겠죠.
기사 뜨기 전에 이미 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제기한 상태 -_-b

이 기회에 부당한 업무행태가 바뀌기만을 바래봅니다..


아...그나저나..
역시 전 말보다 글이 편해요 -_-....
인터뷰 하는데 버벅버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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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기루 2007-06-1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뷰..??
그럼 히님 뉴스에 나오시는 거?? @0@

Heⓔ 2007-06-18 23:34   좋아요 0 | URL
네 -ㅁ-;;

다락방 2007-06-19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옷. 언제언제언제언제요?

Heⓔ 2007-06-19 22:14   좋아요 0 | URL
어제 잠깐 나왔다 사라졌어요 -ㅁ-

비로그인 2007-06-1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갔어요????

Heⓔ 2007-06-19 22:14   좋아요 0 | URL
네~ 어제 잠깐~

다락방 2007-06-1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아까버라~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Heⓔ 2007-06-19 23:40   좋아요 0 | URL
후훗..
중요한 건 저도 뉴스로 못 봣습니다 ㅋㅋㅋㅋ

2007-06-19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뭔 소린가 하셨을 겁니다.

납치당했다면서 어떻게 한가하게 글 올리고 있냐..

에...제가 납치된 게 아니라..

납치되었다고 전화가 걸려왔다는군요.

물론 엄니한테.

십여분쯤 전에 엄니가 울 거 같은 목소리로 전화하더니 어디냐고 괜찮냐고 막 묻더군요.

왜 그러냐고 짐 알바하고 있다 그랬더니

사채업자가 나 납치해서 데리고 있는데 뭐 돈 안 부치면 죽이겠다. 돈 부쳐라.
일본 여행가는 친구 배웅하러 나왔다가 둘 다 납치했다.

대략 저렇게 말했답니다 -_-
바로 신고해서 방금 통화할 때 경찰이 집에 와 있는 상태라는데..

이런 전화로 사기 치는거 많이 들어봤는데
내가 당할 줄이야 -_-...

근데 이 자식들 어떻게 내 정보 알아낸 거지
집 주소 집번호 내 이름 어떻게 안 거지..
엄니한테 내 목소리를 들려줬다는데..
물론 경황이 없어서 내 목소리로 착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그게 진짜 내 목소리가 맞았다면...진짜 의아함...


내가 최근에 노출한 내 정보는...
MBC기자 = MBC에 확인한 바 본인 맞음.
다음pomm카드 = 다음사이트에서 신청.
KTF = 요새 계속 싸우는 중.

이 중에서 내 목소리를 입수할 만한 곳은 MBC기자와 KTF.
MBC기자는 MBC통해서 확인했으니...일단 안심..
KTF가 의심되는데..
실장이랑 이야기 안 통해서 사장한테 연락하라고 막 따지다
그냥 실장 바로 위가 연락준다고 했던 상태 -_-;;

 

뭐 암튼..

모두들 사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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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 2007-06-18 21:01   좋아요 0 | URL
정말 보이스피싱의 수법도 다양하고..쩝..
조심해도 당할 정도로 치밀하던데..
그래도 조심하는 수 밖에 없겠죠...휴..

마늘빵 2007-06-1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이게바로 보이스피싱이라는거군요. 와 정말 많이 일어나나봅니다. 이게 무작위로 잘 걸려든대요. 무섭다 정말.

Heⓔ 2007-06-18 23:32   좋아요 0 | URL
저도 실제로 제가 피해자가 될 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조심하는 수밖에는;;

치유 2007-06-15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 놀라서 들어오려는데 대문도 안 열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궁금증을 풀어주는군요..
사기치는 넘들 싸악 없어져야 해요..그나 저나 어머님께서 간이 철렁..
얼마나 놀라셨을것인지..

Heⓔ 2007-06-18 23:32   좋아요 0 | URL
아...서재개편하고 에러가 많아요 ㅠㅠ
암튼 엄니가 많이 놀라셨었죠;;

마노아 2007-06-15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븐 세상이에요. 아무튼 아무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ㅠ.ㅠ

Heⓔ 2007-06-19 22:14   좋아요 0 | URL
천만다행이죠; 진짜 납치였다면 -ㅁ-;;;

비로그인 2007-06-15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고 깜놀! 해서 클릭했네요~
휴...

비로그인 2007-06-1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는 기업은행 사칭 사기 전화 왔었어요 ㅋㅋㅋ

푸른신기루 2007-06-17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이런 식의 제목으로 놀래키는 것도 낚는 거예요!! -_-^
어머니께서 진짜 놀라셨겠어요 안심시켜 드렸나요??
전 지난번에 모닝콜 부탁해놓고 자느라 못 받아서 진짜 걱정 많이 끼친 적 있었어요-_-;;
나중에 엄마 아빠한테 엄청 많이 혼났어요;; 아, 근데 이 얘길 왜 하고 있지;;
아무튼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나도 조심해야지.. 조심,조심..ㅎㅎ

다락방 2007-06-1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엿같은 놈들이로군요!! 조심해야겠어요!
 
알라딘서재 2.0이 무사히 오픈되었습니다.

1. 비회원 댓글 가능.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당연하게도 회원가입이 없이 운영이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제가 찾는 블로그들 역시 회원가입이 없었고,
그렇게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 없는 자유로운 블로깅에 익숙해졌습니다.
메타블로그를 이용하게 되고 나서부터, 포털형 블로그들에 방문할 일이 늘어났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포털형블로그들은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했죠.
즉, 네이버블로그에는 네이버회원만 댓글을 달 수 있고..
다음블로그에는 다음회원만 댓글을 달 수 있는 상황..
굳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해 가면서까지 댓글을 달 필요는 못 느꼈기에..
그런 블로그들은 사뿐히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었죠..
에..그러다 알라딘 서재는..로그인을 해가면서까지 댓글을 달고 싶어졌고..
그래서 댓글을 달다 보니..어느샌가 페이퍼도 쓰고..방명록도 쓰고..즐찾도 추가하면서...

에..서재질의 마수에 빠져버린 거죠 -_-//

암튼 제 블로그를 운영할 땐 비회원댓글 기능이 아주 당연한 거라..
아니 애당초 회원 비회원 개념이 없이 방문자라는 개념만 존재하기에..
그 느낌 그대로..
서재에도 비회원 댓글 가능하게 바뀐 것은 반갑네요.
알라딘에 새로 추가된 이 기능이 더 긍정적인 건,
기존 알라디너들이 익숙하게, 기본적으로 로그인회원만가능하게 설정되어 있다는 거죠.

 

2. 트랙백(2.0에선 먼댓글) 기능 추가.

이 역시 블로그를 하면서 아주 익숙한 기능인데..
트랙백...알라딘에선 먼댓글이라 칭하는 거..
개인적으로 트랙백이 더 익숙하고..트랙백을 쏜다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ㅅ;
먼댓글이란 말이 잘 표현하고 있다시피..
예를 들어 내 글에 대한 생각이나, 반론 혹은 비슷한 내용을 예전에 썼거나 새로 쓰거나 할 경우,
길~~~~~~~~게 댓글 달 필요 없이..
자신의 페이퍼에서 먼댓글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글의 먼댓글란에 자신의 페이퍼가 연결되는 기능입니다.
[굳이 따지면 수동이죠; 원글의 트랙백주소를 복사해서 자신의 페이퍼에 입력을 해야 하니;]
일전에 유행했던 독서문답을 예로 들자면..
제가 스타트를 끊습니다.
서재이웃분들이 바톤을 받아서 작성을 합니다.
그러면서 스타트를 끊었던 제 글을 향해 트랙백을 쏩니다.
[먼댓글은 쏜다고 하기가 좀 난감한데 ;ㅅ;]
암튼 그러면 스타트 끊었던 제 글에..바톤 받은 분들의 페이퍼가 뜨게 되는 기능이죠.
외부 블로그와도 트랙백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제가
이글루스나 네이버, 다음 블로거들과 의견을 나눌 때 사용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기존의 알라딘서재는 이 트랙백 기능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댓글을 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을 하는 수 밖에 없었구요...
그래서 댓글을 달다 보니..어느샌가 페이퍼도 쓰고..방명록도 쓰고..즐찾도 추가하면서...

에...서재질의 마수에 빠져버린 거죠 -_-//

암튼 이 트랙백기능을 이용하면..
제 서재이웃의 페이퍼와 제블로그의 포스팅이 쉽게 연결될 수 있지요..
그리고 트랙백기능을 이용해 서비스중인..
다음블로거뉴스에도 기사 제공을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하루 1만명 넘었다고 썼을 때가..제가 쓴 글이 블로거뉴스 메인에 걸렸던 날; -ㅁ-]
물론. 댓글과 마찬가지로..
이 먼댓글 기능도 본인이 설정을 할 수가 있지요 :)

3. 파이어폭스에서도 이미지 넣기 기능 사용가능. (기존 서재에선 이 기능만 에러)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입니다.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녀석인데..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보다 편해서 잘 쓰고 있지요..

에..

제가 알라딘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국내 인터넷쇼핑몰중 가장 웹표준에 '근접'한..
제가 쓰는 파이어폭스로 불편한 없이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인터넷서점을 비롯해서 다른 쇼핑몰들은 대부분 거의 힘듭니다 -_-;;

암튼..그런데..
서재에서는 삽질공주님께서도 지적했다시피..
이미지넣기기능을 포함한 자잘한 기능이 은근히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제는 된다는 거죠 ㅎㅎㅎ

어제 올린 폰카사진도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올린 것 후후후...

에...서재질의 마수에 빠져버린 거죠 -_-//

암튼.. 그런데 어차피 블로그에서나 서재에서나..
텍스트를 지향했기에 굳이 이미지 넣기 기능을 쓸 일은 없었습니다..
허나 이미지넣기 기능을 포함하여 은근히 안 되던 것들이 많이 개선되었을 것이기에..
가장 눈에 띄는 '이미지넣기'의 개선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페이퍼의 좁은 너비..

이는 다른 분들도 많이 지적했고..
마을지기님도 시간이 지나면 넓게 해주겠다고 했으니..
불편하더라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그밖에는 딱히 나의서재에서 불편한 건 없습니다...

더 불편한 것들은 쓰다 보면 차차 보일 거 같고..
[물론 더 이상 안 보이는 것이 최선이겠죠 :)]

일단은 개편되면서 마음에 드는 세가지만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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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6-13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은 아주 좋다고 야단입니다..우선 저도 여기 저기 새로운 구경 거리가 있어 신나구요..
새로운 것에 익숙해 지려면 한참이나 걸리겠지만요..그래도 좋은 분들 많으니 또 도움 받으면 될것이고..암튼 이사 잘 오셨지요?/
그런데 님은 벌써 많은 것을 알아내셨네요??
역시 젊다는게 좋은가 봐요..

Heⓔ 2007-06-13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무래도 전에 쓰던 블로그와 비슷한 게 많아서 반가워서 그랬던 거 같아요 ^^
완전 이사온 건 아니고 두집살림중이랍니다 ㅋㅋㅋ
암튼 익숙해지면 이것도 좋을 듯해요 ^^

이매지 2007-06-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질의 마수에 빠져버린 거죠 -_ -* ㅎㅎ

Heⓔ 2007-06-14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ㅎㅎ

푸른신기루 2007-06-17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자꾸 새창 뜨는 게 싫던데.. 귀찮아요;;
새창으로 뜨기를 원하면 오른쪽 클릭하면 되지만
지금 보는 창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거든요;;

Heⓔ 2007-06-18 20:59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거 정말 싫어요 -_ㅠ
 

핸드폰에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찍어보진 않았었는데..
그냥 수동필카 찍기 전에...연습 삼아서 폰카로 찍어본 사진들..


그냥 발에 차이는 돌들이 보여서.


그냥 도심 속에서 솟아 오르는 분수가 예뻐 보여서.


그냥 나무도 있고 하늘도 있고 구름도 있고 해도 한꺼번에 보여서.


그냥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당연한 거지만 저 해를 가리고 있는게 나무 두 그루가 아니라 나무 위로 불쑥 솟은 나무가지.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빛을 못받아서 실제로는 짙은 녹색의 나무가 검게 나오고..
찍히는 초점이 좁아서 일반적인 가로수만한 크기의 나무는 밑에 짤리고
그 위로 달랑 솟은 나무가지만 보임.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희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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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1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군요. 두 번째 분수 사진은. 마치 얼음 보석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또 올려주실거죠? (웃음)

Heⓔ 2007-06-13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오늘 센터 가서 카메라 점검 받고 나면 열심히 찍어대야죠 ;ㅅ; 카메라는 첨 다뤄봐서 한동안 이상한 사진만 찍히겠지만..(털썩)

무스탕 2007-06-13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은 정말 이국적 분위기가 나네요..
멋져요~ ^^*

비로그인 2007-06-1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수가 꼭 얼음조각 같아요 폰카치고 멋있네 :)

Heⓔ 2007-06-1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그쵸? 그래서 맘에 들어요 ^^
체셔님 / 그쵸? 폰카 이 정도일 줄 알았다면 애용해줄 걸 그랬어요 ㅋㅋ

푸른신기루 2007-06-1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수도 하늘도 다 예뻐요!! 정말 둘 다 최고,최고!! 폰카 괜찮은데요??
왠지 저의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경계,경계..-_-^

Heⓔ 2007-06-19 22:19   좋아요 0 | URL
전 이제 필카에요 후후훗.
 

 

 

 

이번 앨범중에 몇 곡을 들어봤는데..

전체적인 멜로디는 추욱~ 처지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사운드는 맨슨답게 시끄럽다.

난 이런 시끄럽게 처지는 곡이 좋다.

이건 슬픈 노래도 아니고 스트레스 푸는 노래도 아니여~

어쨌든 맨슨횽아의 이번 앨범도 굿~!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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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6-1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이거 머야머야. 정말. 최근에 린킨파크 사고, 콘 사고, 트래비스 사고, 드림씨어터 그제 사고, 이번엔 또 맨슨까지. -_- 어휴. 살 녀석들이 왜캐 많아. 담달에 지를까.

Mephistopheles 2007-06-12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크리스트 슈퍼스타 이후에...아주 미세하게 하양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활동은 여전하지만요..^^

비로그인 2007-06-12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누군가 했더니. 바로 그 맨슨이군요. 저도 이 사람의 음악 참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의 이미지는 평소와 달리 얌전하군요. (웃음)

네꼬 2007-06-1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 것도 아니고 신 나는 것도 아니라... 궁금하네요. 그 컨셉은 뭐람.
아프님, 린킨파크 좋아요? 아니 그렇게 많이 사놓고 왜 리뷰를 안 쓰신담!

Heⓔ 2007-06-12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정말 은근히 살 게 너무 많아요 -ㅁ-
메피님/ 음..그래도 폭락만 아니라면 계속 신뢰를 보내려구요 ㅎㅎ
엘신님/ 이번 앨범의 스타일도 평소보다는 얌전하지요.
네꼬님/ 슬프기도 하면서 신나기도 하달까요? :) 린킨파크...좋아요...미치도록 좋은 수준은 아니지만요 -ㅁ-;;;